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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골프장 업자 서리씨씨도 제피로스 정홍희의 작품

작성자2244|작성시간15.05.23|조회수751 목록 댓글 2

알립니다.

골프장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 (불당골)에  설치하려고 지난 8년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3 로드랜드이지타워 401호에 자리한 자본금 겨우 10억원의 2007년 7월에 급조한 (주)제피로스형제 처가 임물을 모아 만든 가족회사이며 때때로 대표자를 바꾸기는 하지만 실질적 대표는 사실상 "정홍희(1955.01.22생 회사등록번호 131111-0194561)입니다.

 

제피로스라는 끈질긴 누명을 벗기 위하여 같은 자리에 서리씨씨로 이름을 바꾼 회사를 설립하여 새로운 회사인것 처럼 종중원의 눈을 속여 등장 한 것이다.

그 대표는 정홍희 대신 정태희가 대표이고 윤상권이라는 채권자가 대표행세를 하고 있다. 윤상권은  같은 주소지에 하나건설이라는 회사의 대표로서 제피로스에 대하여 20여억원의 부채를 받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왜 종중 재산에 대해 욕심을 갖는 것이냐 물었더나

"털털이가 된 정홍희로부터는 돈을 받아 내기 어렵다"

그러면 지금까지 종중대표를 하던 회장이나 이사들에게 요구하도록 하라 하였더니

"회장하던 자들이 역시 알아 보니 돈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보나마나 종토에서 본전을 찾겠다는 수작이아니냐? 물으니

"그렇다"하는 것입니다.,

 

종중땅에 곺프장을 설치하려면 골프장 설치전문가 가해야 하는데 그런 능력이 없고, 다만 건설업자를 상대로 금전대부를 하여주고 결국 종중토지를 이용하여 부채를 종중토지에 떠 안기고 그동안 종중 이사급들 중에서 돈받은 자들을 앞세워 종토담보를 통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라는 속내를 비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당에 아직도 종중원임을 자처하면서 종중이사가 되겠다고 다투어 나서서 업자로 부터 돈을 받아 쓰려는 자가 그 사정을 모르는 종원들로 부터 위임장을 받아 종중토지를 말아 벅는 일에 앞장서는 일을 하겠다는 것은 종원들이 막아 주어야 합니다.

 

이제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 있습니다.

의정공을 모셔저 있는 용인시 불당공 종토는 다시 의정공 후손이신 종원들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중토지의 모든 권리가 안전하게 여러분의 손에 안겨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이제부터는 허튼 짓 하는 자들을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의정공종토보전 비상대책위에 대한 많은 오해를 풀어 주시기 바라면서 소중한 종토를 함께 지킵시다. 자끔까지 종토를 남의 일처럼 여기는 일이 지양하시고 종토지키는 일에 힘을 보태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과 협조를 아끼시지 마시가를 바랍니다.

이 사실을 지파 종원에게 알려서 연안이씨의 뭉치는 힘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15.    5, 22

                          비상대책위   대표  이계영 이관희 이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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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 용갑 | 작성시간 15.06.01 종토보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비대위 종친님 화이팅 입니다.
    나름대로 종친님 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더더욱 힘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
  • 작성자이학범 | 작성시간 15.06.06 종토 를 몇사람의 현혹으로 업자에게 넘겨주는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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