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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멋지게 잘 사는 방법 & 도도숲 신입회원 모집 & 자아비판~

작성자시드니|작성시간26.06.07|조회수36 목록 댓글 1


"졸라 멋지게 잘 사는 3가지 방법"


1.가오있게 살자

2.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3.가오에 죽고 가오에 살자



-시드니엉아-






*
도도숲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자격요건:


1.뻔뻔한 사람 대환영

2.가오빨 넘치면 졸라 대환영

3.품행이 방정.방자한 사람 대환영

4.어리버리한 산행초짜 대환영

5.배나와서 잘 못걷는 사람 대환영

6.가입시 쌈쌈한 가입선물 이쓰요

7.약간 뻔뻔하면서 가오가 넘치고 인성이 바른 사람은 가입축하비로 백만원을 드립니다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가입심사 통과-









*
"닐 세다카 (Neil Sedaka)" 가 부릅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
.



"You Mean Everything To Me" =

1968년에 발표한 명곡

당신은 나의 모든것..

배나왔어도 넌 내꺼야..

난 니 껌딱지..



.
.





*
ps:

시드니엉아는 초딩때부터 중딩때까장
울 아부지 따라서 매주 일요일마다
전국의 산을 싸그리 싸돌아댕겨씀다

그때 별명이 "날다람쥐" 여씀다

근디,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닝기리 조오 또..
세파에 시달리며 살다보니

무릎도 약해지고
배도 나오고..

이제는,
절대 빨랑빨랑 못걷습니다.. 용~ㅠ

.
.


6월6일..
숨은벽 능선길을 헥헥거리며 오르는디..

삐쩍마른 멸치대가리 같이 생긴 쉐끼가
어떤 아줌마들이랑 함께있다가 날 보더니..

"아이고 저 아자씨 엄청 힘드시나봐요
운동 더 하셔야 되거씨요"

하더이다.. ㅠ

속으로,
"너 잘났다 신발놈아"
욕은 졸라게 했지만..

옆에있는 아줌씨들 땜시리
쪼까..쪽팔려씨요~


*
요때가 초딩 4학년때
1970년 .. 56년전 ..

진짜 날씬날씬 날러댕겼는디..

봄날 였는디~




*
천진난만.순진무구 시절에
56년 세월의 무게가 더해지니..

이제는,
완존 중후해졌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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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어제,
    숨은벽능선 트레킹길..

    강동호님 왈~

    "배가 튀어나온 산행초짜 신입회원이 가입하면 내가 친절하게 기초부터 잘 알려줄건데.. "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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