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멋지게 잘 사는 3가지 방법"
1.가오있게 살자
2.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3.가오에 죽고 가오에 살자
-시드니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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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숲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자격요건:
1.뻔뻔한 사람 대환영
2.가오빨 넘치면 졸라 대환영
3.품행이 방정.방자한 사람 대환영
4.어리버리한 산행초짜 대환영
5.배나와서 잘 못걷는 사람 대환영
6.가입시 쌈쌈한 가입선물 이쓰요
7.약간 뻔뻔하면서 가오가 넘치고 인성이 바른 사람은 가입축하비로 백만원을 드립니다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가입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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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세다카 (Neil Sedaka)" 가 부릅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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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ean Everything To Me" =
1968년에 발표한 명곡
당신은 나의 모든것..
배나왔어도 넌 내꺼야..
난 니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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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시드니엉아는 초딩때부터 중딩때까장
울 아부지 따라서 매주 일요일마다
전국의 산을 싸그리 싸돌아댕겨씀다
그때 별명이 "날다람쥐" 여씀다
근디,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닝기리 조오 또..
세파에 시달리며 살다보니
무릎도 약해지고
배도 나오고..
이제는,
절대 빨랑빨랑 못걷습니다.. 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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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숨은벽 능선길을 헥헥거리며 오르는디..
삐쩍마른 멸치대가리 같이 생긴 쉐끼가
어떤 아줌마들이랑 함께있다가 날 보더니..
"아이고 저 아자씨 엄청 힘드시나봐요
운동 더 하셔야 되거씨요"
하더이다.. ㅠ
속으로,
"너 잘났다 신발놈아"
욕은 졸라게 했지만..
옆에있는 아줌씨들 땜시리
쪼까..쪽팔려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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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때가 초딩 4학년때
1970년 .. 56년전 ..
진짜 날씬날씬 날러댕겼는디..
봄날 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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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순진무구 시절에
56년 세월의 무게가 더해지니..
이제는,
완존 중후해졌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