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사망 100주년 특집 & 릴케의 장미~

작성자시드니|작성시간26.06.12|조회수29 목록 댓글 1


"라이너 마리아 릴케"


(1875~ 1926)

독일 프라하 출신의 오스트리아 문학가

독일 현대문학의 으뜸으로
평가받는 시인 입니다

한쿡의 시인들..
백석/김춘수/윤동주.. 등등이
그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 사망한지
벌써 100년이 되었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에서
"장미의 內部" 를 함께 감상해볼까요?




"장미의 內部"


어디가 이 속에 대한
밖인가요? 어떤 아픔 위에
그 亞麻布(아마포)의 천을 놓습니까?
어떤 하늘이
이 열린 장미의
이 無思無念(무사무념)의 장미꽃 호수 속에서
비추이고 있습니까?
보십시오

장미꽃들은
떨리는 손으로 결코 헝클어트릴 수 없다는 듯
풀어져 흐트러져 있군요

장미꽃들은 제 몸들을 제가
가누지 못합니다
너무 넘치거나
그 속의 공간에서 흘러나와
갈수록 쨍쨍한 대낮 속으로 들어가
마침내 온 여름을 한 칸의 방으로 만든답니다
꿈 속의 방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릴케의 장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
이 장미를 보고 시를 써내려갔다는 전설이~

이 장미는 현재
빠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이쓰요~^^










*
영재퀴즈:


여기가..
어디 일까 요?


1.태평양

2.인도양

3.대서양

4.지중해



.
.



*
정답을 맞춘 영재회원 에게는
"남태평양 조개" 를 주어서 맹근
멋지고 귀한 "수제 팬던트" 를 증정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남태평양 파도소리가
    그리운 계절이 성큼 다가와쓰요~

    이 수제 팬던트 하나만 있음
    당신의 여름은 훨 뽀대가 날듯~

    이거 가방에 매달고 댕기믄
    진짜 멋질듯~^^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