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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1411~

작성자시드니|작성시간26.06.18|조회수35 목록 댓글 2


"1411"


노가리..


친구녀석에게 카톡이랑
전화가 왔다

당근,
어릴적 내 "가방모찌" 였던 친구다

그친구랑 오랜만에 통화를 했다

.
.

이녀석이,
지나가다가 어떤 트럭을 봤는디
차번호판 뒷자리가 "1411" 이라서
희찬이 핸드폰 뒷번호랑 같아서
얼릉 사진을 찍어서 보냈단다~

.
.

막 웃으면서
야 임마.. 너 한가하구나.. 그랬다~

.
.


별 쓰잘데기없는
수다를 열라리 떨다가
전화를 끊고 가만 생각해보니
기분이 좋았다

아..
이녀석이 나를 생각 많이 하는구나~

말로만 떠드는 쉑끼들보다..
참 좋은친구라 생각이 들었다

뒤로는 모르겠고 앞으로는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
.


그래서,
구찮지만..
바리바리 선물을 준비해서
택배로 보냈다~






*
나그의
어릴적 "가방모찌" 친구가 보내준..
신박한 인증샷~^^




*
ps:

울 영재회원 중에서
이런 차량넘버를 발견해서
사진을 찌거서 나에게 보내주면..

푸짐한 선물을 택배로 보내드립니다~ㅎ

(뒷번호 1411 or 3019)

시드니엉아 핸폰 = 010-3019-1411



.
.


오늘,
친구녀석에게 바리바리 챙겨서 보낸 선물들 =>




































*
택배박스가 터질거 가타서
오늘은 요까장 보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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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오늘은,
    사랑스러운 나그의
    어릴적 가방모찌 녀석들이
    생각이 나는 하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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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친구들 전화번호를 기억했다가
    저런거 사진 찍어서 보내는 친구..

    그런 친구는 참 좋은친구..
    맞습니다.. 그쵸? ㅎ

    -나.. 저런녀석 첨 봐쓰요-

    쪼까.. 감동해쓰요
    담에 만나믄 맛있는거 사주고
    택배도 한트럭 보내줘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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