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순두부>
한은선 작사+문영순 작곡
햇살이 눈부신 가을날
하늘 솥단지 한가득
멍울멍울 몽글몽글
구름 순두부를 끓여요.
뭉게뭉게 구름송이는
보들보들 하얀 순두부
바람 한 자락 불어와
먹기 좋으라고 후우 후우
지나가던 새들이 배고파서
모두 먹어 버렸나
어느새 바닥만 보이는 빈 솥
높고 푸른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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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순두부>
한은선 작사+문영순 작곡
햇살이 눈부신 가을날
하늘 솥단지 한가득
멍울멍울 몽글몽글
구름 순두부를 끓여요.
뭉게뭉게 구름송이는
보들보들 하얀 순두부
바람 한 자락 불어와
먹기 좋으라고 후우 후우
지나가던 새들이 배고파서
모두 먹어 버렸나
어느새 바닥만 보이는 빈 솥
높고 푸른 가을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