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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작성자부운|작성시간26.06.09|조회수71 목록 댓글 6

7일 군 체육관이 쉬는 날이어서 동 트자마자

텃밭 손질하고  초롱길로 넘어가 늘 고생하는

발 황토 세례 받은 후 돌아오는 길에 농다리가 보이는 

정자에 앉아 간단하게 요기하던 중 용인에서 온

쥐띠 부부와 말을 섞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2년 전에 귀향한 이야기, 두 집 살림의

어려움, 여행 뒷이야기를 나누던 차에 나이를 묻기에

몇 살이다 하니 "와! 神仙 같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부운이 이정도였나? ㅎ 중문학을 배우며 이백과

도연명을 사랑하기는 했으나 이리 닮아갈 줄은 몰랐습니다.

기분 좋고 힘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순수님들 이른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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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부운. | 작성시간 26.06.09 라니님이야말로 선녀지요
  • 작성자안개 | 작성시간 26.06.09 맞네요~~ 신선 부운님 신선같이 살고 계시네요 다음달에 얼굴보아요~~
  • 답댓글 작성자부운. | 작성시간 26.06.09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돈 | 작성시간 26.06.09 진천농부로 세월 농사를 갈무리 하시니 가히 농다리의 신선입죠~😸👏👏👏ㅎ 신선가를 부르며 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부운. | 작성시간 26.06.09 강태공에게 한 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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