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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움~~

작성자자온대|작성시간26.06.16|조회수62 목록 댓글 6

"가까워질수록 조심해야 할 것들"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장 함부로 대한 적이 있나요?

나도 모르게 그랬습니다.
가족이니까, 친구니까, 연인이니까.

그 '니까' 뒤에 숨어서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1. 말투가 거칠어진다

"야, 그거 아니야"라고 말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상처받고 있었어요.
편하다는 건 무례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었는데.

2. "너니까 괜찮지"라는 착각

늦은 시간에 갑자기 부탁하고, 약속을 미루고,
짜증을 내고 "너라서 그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신중해야 한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3. 작은 약속을 가볍게 여기기

"10분만 늦어"라는 메시지를 몇 번 보냈을까요.

큰 약속은 지키면서 작은 약속은 쉽게 어겼습니다.

그런것들이 쌓여서 신뢰가 무너진다는 걸 몰랐어요.

4. 고치려 드는 마음

사랑한다는 이유로 "너 이런거좀 고쳐"라고 말했습니다.

내 편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남의 편이 되는 순간이더라고요.

사랑은 바꾸려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거였는데.

5.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는 기대

이제는 굳이 속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길 바랐습니다.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라는 표현도 아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가까울수록 더 자주 속마음을 말해야 한다는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6. '괜찮겠지'라는 안일함

"쟤는 이해해줄 거야"라고 생각하며 서운하게 만드는 일들을 반복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라서 참아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어요.

어느 날 깨달았습니다.

진짜 가까운 관계는 거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더 정성스럽게 거리를
지켜주는 것이라는 걸.

편해진다는건 함부로 해도
된다는게 아니라 더 진심으로 대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라는 걸.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나서야 알게 된 진실입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마음이 거리보다 먼저 무너지는 법이니까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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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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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자온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에버님~ 오늘도 소중한 사람들과 해피한 한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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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마일(엄인숙) | 작성시간 26.06.17 참~어려우면서 힘든일이네요~ 나 아닌 다른사람 마음을 알아준다건 ~ 좋은글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온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ㅎ, 이심전심 쉽지않죠~
    오늘도 더운날씨에 홧~팅하삼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정돈 | 작성시간 26.06.17 자온대장님 좋은글과 함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자온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넵, 감사요~~
    지기님도 즐건한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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