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꾸리아

26년 '성령의 궁전 Cu' 야유회(2)

작성자정혜정아녜스(기획홍보분과)|작성시간26.06.12|조회수64 목록 댓글 0

점심 식사 후 Pr별과 Cu단체 사진촬영를 하였고, 이후 다리가 불편한 시니어팀은 성지 내 잔디밭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고, 십자가의 길을 다시 걷는 팀도, 산정상에 있는 예수성심상으로 향하는 팀.....각자 개인순례 후 은이성지로 향하였다.

은이는 '숨어있는 마을'이란 뜻으로,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 박해를 피해 천주교 신자들이 만든 교우촌이다.

한국 최초의 사제이자 순교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어릴 적 성장한 곳이자, 피에르 모방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은 곳이다. 중국 유학 후 조선인 최초로 사제품을 받고, 귀국하여 사목활동을 은이성지에서 했다. 때문에 솔뫼성지미리내 성지 등과 함께, 국내의 대표적인 김대건 신부 관련 성지라고 할 수 있다.

1961년 양지본당 제5대 신부인 정원진 루카 신부에 의해 발굴됐고, 그 과정에서 생활도구들이 출토됐다.

6.25 전쟁과 본당 이전으로 없어졌던 김대건 기념관을 2023년 6월에 복원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는 레지오의 기본상식에 대한 퀴즈를~~~사은품으로 Cu단장님이 손수 만든 팔찌묵주와 달콤한 캔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