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니어 아카데미 수업은 살레시오회 수녀님의 방문 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음악 피정'이라고 해서 조용히 앉아 음악을 듣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무척 역동적이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녀님께서 직접 만드신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는 시니어 학생들의 표정이 환하게 꽃처럼 피어납니다.
봉사자들도 흡인력 있는 노래에 자동적으로 신나게 따라 합니다.
성경 속 '꿈쟁이 요셉' 이야기에 빠져든 학생들이 진지해 보이네요.
오늘도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성모회 천사들은 주방에서 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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