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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유머

미용 포기합니다

작성자일사|작성시간26.05.26|조회수73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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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최저시급이나 받으면서 밥 시간도 없고

일찍 또는 끝나고 연습 시간은 무급인데

솔직히 유의미한 결과 보려면 최소 년 수

연습 안 하거나 쉬고 있으면 눈치 주기 바쁨

나 때는 그랬어가 아직도 만연하게 퍼져 있음

유행이다 뭐다 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느라

나이가 많거나 뒤쳐지면 그대로 겉돌기 일쑤

그렇다고 누가 봐주거나 이해해주나?

아니다 전적으로 자기중심적 이기적이며

남한테 일절 관심 없어서 책임전가하기 바쁨

가족도 이해하기 힘들고 싸우는 시대인데

하물며 생판 모르는 사람과 어떻게 가족같을까

철판 깔고 겉치레로 척만 해주고

억지 공감 억지 미소로 포장해놓은 것 뿐

본인이 불편하고 싫다고 해서

성별 차별은 기본, 외모 비하하는 곳도 존재.

너가 적응 못 해서 그래 미용은 원래 그래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언제적 구 시대 마인드이고

언제까지 구 시대에 머물러 있을 것인지

모든 직종은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미용은 단점이 겉잡을 수 없이 많아

그만큼 포기자가 속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특히 한국이 유독 외모 집착이 심해

이 업계가 더 도드라지게 부각되며 느껴짐

미용은 역시 그만두고 차라리 이렇게까지

정신 육체 노동 할 거라면 돈이 되고

사람을 그나마 그래도 사람으로 인정해주는

새로운 직종을 찾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겉이 번지르르하다고 속지 말자

속은 문드러지고 말도 못 할 상황이 참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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