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海月) 선생은 건곤(乾坤)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설명하였는지 알아보자.

작성자雪中梅|작성시간26.06.11|조회수135 목록 댓글 1

해월(海月) 선생은 건곤(乾坤)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설명하였는지 알아보자.

 

黃汝一 선생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posts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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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23장 92년 2수에,

 

건곤간비효청유(乾坤慳秘效淸幽)

건곤(乾坤) 굳게 감춰둔 비밀인데, 속세와 떨어져 있는 조촐하고 조용한 곳을 밝힌다면,

 

신구릉풍세욕부(新凌風勢欲浮)

롭게 일 꾀하는데 불어오는 바람의 세(勢) 능가(凌) 하여장차(將次떠오르니

 

응사귀신장읍호(應使鬼神長泣護)

이에 또한, 귀신들이 굳세게 보호하는구나.

 

용사일자산구(龍蛇一字山丘)

용사(龍蛇: 숨어 사는 은사)가 일자(一字: 字가 太乙)인 아이(重)로 산 언덕에 있구나.

 

 

건곤(乾坤)이 숨기고 숨겨 왔던 비밀인데그가 속세와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있는 곳을 밝힌다면,

새롭게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도모(圖謀) 하는데,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을 제압하고 능가(凌駕) 하여 힘있게 또한 떠오르니,

이에 호응하여 귀신(鬼神)들이 빈틈없이 호위(護衛) 하고 보호(保護) 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건곤(乾坤)이 굳게 감춰둔 비밀이 무엇입니까?” 

라고 한 사람이 질문하자

 

명산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일반적으로 건곤(乾坤)이라면

(乾)은 하늘(天)을 말하며(坤)은 (地)을 말하니

천지(天地) 또는 일월(日月)이란 의미로 사용한다. * * *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3권 16장 74편 2수에


시식건곤 간비의(始識乾坤 慳秘意)

 

굳게 감춰둔 신(神)의 비밀인 건곤(乾坤)을 처음으로 알았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9권 26장 90편에

 

평생무력 정건곤(平生無力 正乾坤

평생(平生) 무력했던적장자(正) 건곤(乾坤).

 

이상에서 보듯이 건곤(乾坤)이란,

관념적(觀念的)인 개념이 아닌 구체적인 형체를 가진 사람을 뜻하는데,

천지(天地)를 부모(父母) 한 적장자(嫡長子)즉 하나님 아들이 바로 건곤인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건곤(乾坤)으로 하여금,

은밀(隱密) 하게 세상을 구제하기 위하여 일을 꾀하게 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지금까지 숨기고 숨겨 왔던 비밀이란 것이다.

 

이 숨겨진 건곤(乾坤)의 비밀을 비로소 해월(海月) 선생이 세상에 밝힌다고 하는 말이다.

 

또한 하나님 아들의 호칭은 여러 가지로 쓰여져 있는데,

이  건곤(乾坤)이라는 말도 그 중에 하나인 것이다.

또한  (重)자 역시도 그러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 건곤(乾坤)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까?”

 

마지막 구절의  용사(龍蛇)를 말하는데,  아이(重)로 산 언덕에 있다라고 한 것이다.

 

 

용사(龍蛇) 사전에 찾아보면,

비범(非凡), 비상한 사람을 비유하며유능한 인물의 은둔(隱遁) 함을 이르며,

 

 

일자(一字) 사전(辭典)에서 말하길,

아호(雅號) 또는 별명(別名)을 말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좀 더 정확한 의미는 이미 격암유록(格菴遺錄)에서 밝힌 바 있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7장 30편에,

 

요순무유야(堯舜無遺野)

요순(堯舜)은 들에 버려지지 않았으나,

 

건곤유기허(乾坤有棄墟)

건곤(乾坤: 天地將帥 정도령)은 언덕 위에 버려졌구나.

 

포문란성화(飽聞蘭性化)

많이 들어온 이야기로 난초의 성질은 교화(敎化) 하는 데 있지만,

 

편애죽심허(偏愛竹心虛)

편애(偏愛) 하는 대나무 속은 비어 있구나.

 

물의종우망(物議從愚妄)

세상 사람들의 평론이란 나아가 대체로 망령(妄靈) 되고 어리석은데,

 

거지졸소(渠知拙疎)

어찌 알겠는가?

열매(實: 乾坤)가 불우(不遇) 한 것을 이겨 뚫어 소통시키는 것을,

 

시간신상사(試看身上事)

그의 일신상에 관한 일을 지켜본다면,

 

십재일양거(十載一羊裾)

10년이 지나면 크게 상서(祥瑞) 로운 옷을 입게 됨을!

 

 

이 (詩)의 내용을 보면

 

1. 요순(堯舜) 같은 성인도 그들의 부모가 버리지 않았지만,

 

2.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아들인 천지 장수(天地 將帥)인 건곤(乾坤)

    하나님이  언덕에 버려두었다는 것이다.

     어려움을 견디고 스스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 길러주기 위해 버려두었다는 것이다.

 

3. 그래서 치우치게 편애(偏愛) 하는 대나무 속은 비어 있게 됨과 

    난초의 성질(性質)은 잘 가르쳐 교화(敎化) 하는 데 있다 한 것이다.

 

우리는 흔히 사군자(四君子)라 하면 매화난초국화대나무를 이야기한다.

일반적으로 사군자를 군자의 절개, 여자의 정절, 고난 극복 등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에서는 단순히 이러한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구분(區分) 지어 말한다면,

 

매화는  하나님 장자(長子)인 큰아들을  이야기하고,

난초는  하나님을  상징하고,

국화는  어머니  뜻하고,

대나무  아우  상징하는 말이니,

염두(念頭)에 두면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이 건곤(乾坤)이 불우(不遇) 한 것을 견디어 자기 몸에 일어난 일을 돌이켜보아,

    자신의 존재(存在)를 깨닫게 되고,

 

5. 하나님이 돌아가신 다음 10년 뒤에는 천자(天子)로서 등극하게 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해월유록 P298~303 말씀(中)

 

 

해월선생문집(海月 先生文集)9권 26장 90편에,

 

차시동정회군 방과관문(次時東征回軍 方過關門)

 

평생무력정건곤(平生無力正乾坤)

평생(平生) 무력했던적장자(正)인 건곤(乾坤:천지 장수 정도령)

 

만리청변하지존(萬里淸邊荷至尊)

만 리(萬 里먼 곳의 청변(淸邊:천상의 옥경)에서우주를 떠맡은(荷) 지존(至尊)이로다.***

 

묘의욕개신련궐(廟議慾開新輦闕)

조정에서는 논의(議) 하여새롭게 임금의 수레(輦)와 대궐(闕)을 다시 지으려 하니,

 

경려응반구전원(耕黎應返舊田原)

농사짓는 백성들은 응당옛 들판(舊田原)을 돌려주는구나.

 

중흥갱고동남장(中興更固東南障)

나라가 다시 흥해 지니(中興)반듯이 동남(東南) 에 성(障)을 두르게 되는데,

 

상책의치무기둔(上策宜治戊己屯)

훌륭한 계책(上策)마땅히 무기(戊己) 년의 어려움(屯)을 수습(收拾) 하여 바로잡는 것(宜治)이로다.

 

은감재전비재고(殷鑑在前非在古)

거울삼아 경계해야 할 전례는(殷鑑) 앞으로 있게 될 것(在前) 이지옛날에 있었던 것이 아니다.

 

고언장욕달군문(瞽言長欲達君門)

쓸데없는 말(瞽言)을 하다 보니군문(君門)에 이르렀구나.

 

 

이  시(詩)는 해월(海月) 선생이  명(明) 나라 사신(使臣)으로 다녀오는 길에, 동쪽을 정벌하고

돌아오는 명(明) 나라 군대가 관문(關門)을 통과하는 것을 보고 쓴 시(詩)인 것이다.

 

 ()의 내용은, 

평생(平生) 무력(無力) 하나님 장자(長子)건곤(乾坤)

만 리(萬 里) 먼  하늘나라의 옥경(玉京)에서,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난, 

우주(宇宙) 떠맡은 지존(至尊)이라고 하였다. ***

 

또한 조정(朝廷)에서는 논의(論議) 하여 새로이 임금의 수레와 궁궐(宮闕)을 지으려고 하는데,

대궐을 지으려고 하는 땅은 이미 백성들이 농사를 짓고 있으나,  그 농사를 짓고 있던 백성들이 그 옛 들판을 돌려준다고 하였다.

 

나라가 다시 중흥(中興) 하여 지니다시 동남(東南) 쪽에 성(城)을 쌓아 울타리를 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무기(戊己) 년에 어려움이 큰데이 큰 어려움을 수습하여 바로잡는 것이 상책(上策)이라고 하였으며,

이러한 일은 과거(過去)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이라고 하였다.

 

라고  명산 선생님이 말씀하시자

 

한 사람이 말하였다.

 

 이 시(詩)에서 무기 년(戊己 年)에 나라가 험난한 어려움을 닥칠 것이라고 하였는데지금(今)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요?

 

또한 이 시(詩)의 내용을 보면 

 

틀림없이 앞으로 하나님 아들이 만 리(萬 里) 먼 곳 하늘나라로부터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

새로운 나라로 중흥(中興)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조정에서 논의하여(廟議) 새로운 궁궐(宮闕)을 짖는다고 하였는데,

그곳이 동남(東南) 쪽이라고 하였으나, 그곳은 이미 백성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곳이라고 하였으니,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곳이 아닌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면 증산 상제께서는 건곤(乾坤)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설명하였는지 알아보자.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2권 임인(壬寅: 1902년)편 12절 보면,

 

『大先生(대선생)이 下訓(하훈) 하시니 ......

 

萬目所照(만목소조)

많은 사람이 눈(萬目)으로 보게 되고

 

萬耳所通(만이소통)이로다

많은 사람의 귀로 전해지니,

 

道德乾坤(도덕건곤)에 堯舜世界(요순세계)

도덕 건곤(道德 乾坤) 세계가 요순 세계(堯舜 世界)인데,

 

天必有志(천필유지) 하면

하늘이 반드시 뜻이 있으니(有志:유지),

 

地必有應(지필유응)하나니

땅에는 반드시 이에 응함이 있나니라(有應:유응).

 

世世承承(세세승승) 하야

세세토록 잇고 이어 나가니(承承:승승),

 

千世萬世(천세만세)로다 』

千世萬世(천세만세)로다.

 

 

하늘이 뜻이 있어 건곤(乾坤) 내려보내니,

이 땅에는 틀림없이 요순 세계(堯舜 世界) 있을 것이라고 하는 말이다.

 

 

 

해월(海月) 선생은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5권 3장 2편에

 

천지 지수(天地 之帥) 오기 성부(吾其 性賦)에서 

 

『 지리(至理) 호() ()......

건곤왈(乾坤曰)  유인(惟人

 

 

지극한 (至理)  (性)  (小 아이)인데

  (實 : 열매)이란, 유일(惟) 한  사람(人)으로

건곤(乾坤)인  천지 장수(天地 將帥) 하였다.

 

 

한마디로  (性)인  (:아이)가  열매()로서

건곤(乾坤)인  천지 장수(天地 將帥)라는 것이다.

 

 

  아이()가  열매()인  (性)으로 

(道)를  완성(成之者) 하는  천지 장수(天地 將帥)란 말이다

 

 

열매()이고  아이()인  (性)

(道)를  완성(成之者) 하는  천지 장수(天地 將帥)란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에서 (實)이 의미하는 바는,

사람으로서 건곤(乾坤)인 천지 장수(天地 將帥) 의미하는 것이라고...

 

 

격암유록(格菴遺錄) 석정수(石井水) Ⓟ39 보면,

 

『日出山天井之水(일출산천정지수)

 태양 산 위에 떠오를 때 천정 지수(天井 之水)

 

掃之腥塵天神(소지성진천신검)

비린내 나는 모든 티끌세상을 쓸어 없애는 천신(天神)의  (劒)인데,

 

一揮光線滅魔藏暗追(일휘광선멸마장암추)

한 번 빛을 발하면  숨어있는 마귀(魔鬼)를  추격(追擊) 하여 멸망(滅亡) 시키는

 

天氣光彩電(천기광채전)

천기 광채가 나는 천신(天神)  이라는 것이다.

 

天命歸能何(천명귀능하)

천명(天命)이 진인(眞人)에게 내려졌는데, 어느 장수(將帥)일까 하였다.

 

利在石井生命線(이재석정생명선)

그리고  이로움  석정(石井) 있는데 생명선(生命線)으로,

 

四肢內裏心泉水(사지내리심천수) 

사지 내(四肢 內) 몸속 심장 샘에서 흘러나오는 물(心泉水)이라 하였다.

 

 

또 곁에 있던 증산교 계통인 듯한 사람이 말하였다.


“대순전경(大巡典經)의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절을 보면,

 

『壬寅年(1902년) 陰四月 十三日에 夏 雲 洞(하 운 동) 金亨烈(김형렬)의 집에 오셔서

그 후로 八年(8년) 동안 亨 烈(형 렬)과 더불어 苦樂(고락)를 함께 하시며,

또 天地公事(천지공사)에 首弟子(수제자)로 임용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同參(동참) 케 하시니라.

 

 

上帝(상제) 亨 烈(형 렬)에게 일러 가라사대

 

時俗(시속) 어린 兒孩(아해)에게 <개벽쟁이>라고  戱弄(희롱) 하나니,

이는 開 闢 長(개 벽 장) 날 것을 이름이라.

 

내가 四界 大權(사계 대권)을 主宰(주재) 하야 天地(천지)를 開闢(개벽) 하고

無窮(무궁) 한 仙境(선경)의 運數(운수)를 定(정) 하여  造化 政府(조화 정부)를 열어

 

災難(재난)에 빠진 神明(신명)과 民衆(민중)를 건지려 하니,

너는 마음을 순결히 하여 天地 運路(천지 운로) 改造 公事(개조 공사)에 參與(참여) 하라‘ 하시고』

 

 

증산(甑山) 상제께서 대순 전경(大巡 典經)에서 말씀한 바와 같이,

 

세상에서는 어린아이 보고 開 闢 長(개 벽 장)이라고 하는데,

이는 開 闢 長(개 벽 장)이 날 것이라는 말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5권 을사(乙巳)편 2절에,

 

(왈 我道之下(아도지하)에  有血心者(유혈심자)  一人(일인)하면 

내 도(道)는 혈심(血心) 가진 자가 한 사람(一人) 있어도

 

我事(아사)  成也(성야)니라.

나의 일(我事) 이루어지니라(成).


(왈)  我道之下(아도지하)에  世之人(세지인)  有太乙道人之稱(유태을도인지칭)하면

내 도(道)는 세상 사람들이(世之人:세지인), 태을(太乙)이라는 도사(道士) 가 있어 따르면,

 

太平天下也(태평천하야)니라

천하(天下)는 태평(太平) 하게 되나니,

 

(왈)  時乎胞胎之運(시호포태지운)이니  兒童之世(아동지세)니라

아! 이때(時) 포태 운 (胞胎 運 )으로, 아이(兒童)의 세상(世) 되는데,

 

是故(시고)로  致誠(치성)에  脫周衣而獻拜(탈주의이헌배)하라

그런고로(是故)  치성(致誠)에, 두루마기(周衣) 벗고 헌배(獻拜) 하라

 

時來(시래) 하야  加冠 致誠(가관 치성) 하면  天下太平(천하태평) 하노라

 

(왈) 我道 之下(아도 지하)에  奉道 之(봉도 지)
卽 其人(즉 기인)이  在后天之生(재후천지생) 하야  爲一歲(위일세) 하노라. 』



 

증산 법종교에서 나온 현무경(玄武經)에 있는 증산 상제의 시를 보면,

 

『 太乙 眞人(태을 진인)  彌勒佛(미륵불)  

 

 아이가  태을 진인(太乙 眞人이자  미륵불(彌勒佛)이며,

 

 

回天地由身(회천지유신)  風雲變態歸于(풍운변태귀우)  

 

천지(天地)의 기(氣) 즉 일기(一氣) 돌아오는데(石)이 바로 (身)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石)인  정도령(鄭道令)인데, 

일기(一氣: 太乙) 인간의 몸(身)으로 다시 오셔서(天下一氣再生身)

 

 

六合和同萬年春(육합화동만년춘)  』

 

온 세상이 화합하는 만년 춘(萬年 春)의 좋은 세상을 이룬다는 말이니(六合和同萬年春)

 

 

 

해월유록(海月遺錄) 중... 제11장 천명(天命) <3>

 

또한 대순전경(大巡典經) 제3장 제자의 입도(入道)와 교훈(敎訓) 159~160절을 보면,

 

또 가라사대

‘姜太公(강태공)이 十 年(십 년) 經營(경영)으로 三千六百個(3,600개)의 낚시를 버렸음이

어찌 한 같 周(주) 나라를 일으켜 自身(자신)의 벼슬을 얻으려 함이랴.

(도)를 넓게 後世(후세)에 傳(전) 하려 함이라.

내가 이제 七十二 遁(칠십이 둔) 써서 火遁(화둔) 트리니 나는 곧 三 離 火(삼 리 화)니라’

 

 가라사대

‘文王(문왕)은 羞里(수리)에서 三百八十四爻(384효)를 解釋(해석) 하였고,

太公(태공)은 渭水(위수)에서 三千六百個(3,600개)의 낚시를 버렸었는데,

文王(문왕)의 道術(도술)은 먼저 나타났었거니와

太公(태공) 道術(도술) 앞으로 나오게 되리라’ 하시고

 

‘天地(천지)도  無日月(무일월)이면  空殼(공각)이오.

증산(甑山) 상제께서 천지(天地)도 일월(日月: 해와 달) 없으면 빈껍데기요,

 

日月(일월) 無知人(무지인 )이면  虛影(허영)이니,

일월(日月)도 지인(知人)이 없다면 다만 공허한 그림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아는 者(자)가 나오게 되리라’ 하시니라 』

또한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앞으로 아는 자(知人)가 나온다고 하였으니,

 

 

  아는 자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여기의 지인(知人)이란,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 Ⓟ38에,

 

天日月(천일월)  再生人(재생인......

즉 하늘 일월(日月) 되시는 분이 인간(人間)으로  다시 오셨는데(再生人재생인),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53에,

 

從橫一字(종횡일자)

그를 일자 종횡(一字 從橫) 즉  십 승(十 勝)이며,

 

分日月(분일월) ......

이를 나누어 말한다면 일월(日月)이라 한다고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격암가사(格菴歌辭) Ⓟ79를 보면,

 

『天心 人心(천심 인심) 明明(명명) 하니

천심(天心) 인심(人心)이 밝고 밝은데,

 

明 天地(명 천지)  달이 日月 天人(일월 천인

이 (天地)에 (日)과 (月)이 일월(日月) 천인(天人)을 의미하며,

 

道德(도덕)이네...... 라고 한 것이다.

그  천인(天人) 도덕(道德)이라는 것이다.

 

 

이 글의 내용은

 

(日)과  (月)이란  과,  

천지(天地)라는 과,  

도덕(道德)이라는  

(一)이란  과,  

(明)이란  

()란  

천인(天人)이신 정도령을 뜻하는 말이라고 풀어 설명하였다.

 

 

 지인(知人) 

천지(天地), 일월(日月)천인(天人)십 승(十 勝)도덕(道德)라 하며

하나님 아들로 또한 간단히 한 글자로  ()이라고도 한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55에,

 

 斥儒尙佛(척유상불) 道德經(도덕경)

유교(儒敎) 배척(排斥) 하고 불교(佛敎) 높이는(상尙)  도덕경(道德經)이란

 

上帝降臨(상제강림) 東半島(동반도)

하늘 상제(上帝)가 반도(東半島)인 우리나라에 강림(降臨) 하는데,

 

彌勒上帝(미륵상제) 鄭道令(정도령)

이 분이 미륵불(彌勒佛)이며 정도령(鄭道令)으로,

 

末復三合(말복삼합)  一人定(일인정)

말세(末世)에 나타나서 통합하기로 이미 (定) 하여지는  한 사람에 대한 것이다.(一人定).

 

三家三道(삼가삼도)

지금까지 삼가(三家) 삼도(三道) 즉 유불선(儒彿仙)으로 나누어져 왔으나,

 

末運(말운) 一仙之造化(일선지조화) 蓮花世(연화세)

말세(末世)의 (運)에는 한 사람 신선(一仙)이,

이 세상(世上) 조화로 연화세계(蓮花世界)를 만든다고 하는 예언서(豫言書)이다.

 

自古由來(자고유래) 預言中(예언중)

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예언서(豫言書),

 

革舊從新(혁구종신) 訪道覺(방도각)

옛것 타파하고 새것 쫓는(革舊從新) 도(道)를 찾는 사람들아(訪道),

 

末世聖君(말세성군) 容天朴(용천박)

말세 성군(末世 聖君) 용 천 박(容 天 朴),

  (道)  박 (朴)과  하나 된 자(者)  말세 성군인 것을 깨달아라.

즉  (朴:도의 별칭)  하나 된 자가  궁을(弓乙)인데,

 

弓乙之外(궁을지외) 誰知人(수지인

궁을(弓乙)  이외에  누가 지인(知人)이겠는가?

라고 하였다.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이란

미래(未來)의 말세(末世)에 동반도(東班島)인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유불선(儒彿仙)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정해진 

하나()인 사람이신 신선(神仙) 대한 예언서(豫言書)라는 것이다.

 

 하나()이신 분이 이 세상()을 조화(造化)로 연화세계를 이루기로 이미 정(하여지는

신선(一仙)으로이분이 미륵불(彌勒佛)이며 상제(上帝)이며 정도령(鄭道令)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분 궁을(弓乙)이며  

지인(知人)이며 

말세 성군(末世 聖君) 용 천 박(容 天 朴)이라고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송가전(松家田)

 

31. 先後到着 秘文法(선후도착 비문법) 隱 頭(은 두)  藏尾(장미)  混亂(혼란)  하야
      迭序 判端(질서 판단)  不覺 故(불각 고)로  日 去 月 諸 不顧(일 거 월 제 불고) 로다.


     泛 濫 者(범 람 자)는 無味(무미) 하고

32. 深 索 者(심 색 자)는 有味故(유미고)
      天藏(천장) 地秘(지비)  文 秘 法(문 비 법)이  日月(일월)   量解(양해) 되고 보니
      靈坮 (영대 중)에 有 十 勝(유 십 승)을 捨近就遠(사근취원) 하였구나.

 

 

 

동학가사 지시찰가(知時察歌)에

 

長男 日(장남 일) 靑天(청천)에 높이 떠서 木 德 以(목 덕 이) 旺(왕성할 왕) 이루려니 

巽爲(손위) 月 窟(월 굴) 長女 月(장녀 월)이 높이 뜨네 

장녀 달이 높이 뜨니  巳末(사말) 十月(시월) 辛酉 月(신유 월)이 的實(적실)일세

적실한 長男 日(장남 일) 적실한 長女 月(장녀 월)이 

時乎時乎(시호시호)  좋은 시절 靑林(청림) 世界(세계) 이루려고

日月(일월)  陰陽(음양) 相生(상생) 之理(지리) 合德(합덕) 하니

밝을明字(명자)  분명하네 

분명한 밝을 명자  분명 천지 이룰 테니(장엄한 화엄의 세)

어서어서 꿈을 깨고 잠을 깨소

 

 

 

송구영신가(送舊迎新歌) 《 1 》

 

달도 솟고 해도 솟아  (日月) 조화(造化)  합덕(合德) 되니

밝을 명자(明字) 그 안인가 

호망망(浩浩茫茫)  넓은 천지(天地) 밝을 명자(明字) 나셨으니

천지(天地) 정위(定位) 때가 온다

음양 평균(陰陽 平均)  좋은 땐가

 

고인(古人)의  이른 말씀 

수종 백토(須從 白兎) 주 청림(走 靑林)을 일로 두고 일음인가.

때 운수(運數)  그 러키로  세상(世上) 사람 

일월(日月) 정기(精氣) 조화(造化) 끌려

밝을 명자(明字) 시호(時呼) 할 제

개명 개명(開明 開明) 일컫나니

개명(開明)을 하드라도 이치(履致) 알고 개명(開明) 하소.

 

 

 

남격암(南格菴)의 마상록(馬上錄) 論理(논리) 편에

『  知兩白 
양백(兩白)이란 () 마음() ()의  ()을 이르는 말
인간으로 오신   십 승(十 勝)  정도령(鄭道令)의 별칭인 것이다.

 

 

 

동곡비서(銅谷秘書)  54

 

천지는 일월이 아니면  공각이요, (天地無日月空殼)

일월은 지인이 아니면  허영이라. (日月無知人虛影)

 

당요가 비로소 일월 법을 알아서 때를 백성에게 알렸으니

 

 


천지개벽경중에서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天地無日月空殼)

일월은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헛된 그림자이니라(日月無知人虛影)

 

 

이중성 대개벽경(천지개벽경)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껍데기요, (天地無日月空殼)

일월은 깨친 이 없으면 빈 그림자니라." (日月無知人虛影)

 

 

 

지본수련가(知本修鍊歌)

 

 우주(宇宙) 건곤(乾坤) 주인(主人) 되어  건도(乾道) 성남(成男) 이룰 테니

여 천지(與 天地) 합 기덕(合 其德) 여 일월(與 日月)  기( 其 


 

1.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원문

 

其聖(기성)이 與 天地 合德(여 천지 합덕) 하며

與 日月 合(여 일월 )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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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빛몸 | 작성시간 26.06.1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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