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요 = 어수선한 시끄럽고 소란한, 고요 = 靜寂정적 조용하고 적막한 >
" 고요로 가야겠다 "
바람이 멈추었다 고요로 가야겠다/
고요는 내가 얼마나 외로운 영혼인지 알게 한다/
고요는 침착한 두눈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보게하고/
육신이야 말로 얼마나 가없는 것인지 알게한다/
고요는 내안에 오래 녹지 않는 얼음덩이와 그늘진곳을 보여준다/
그안에 감추어둔 비겁하고 창피하고 나약한/
수천페이지 문장들을 다 읽을수는 없다/
내가 얼마나 부족하고 허약하며 자주 바닥이 드러나는 사람인지/
고요는 이미 다안다 고요의 끝에 왜 두손을 모으게 되는지 물어보게 한다/
바람이 멈추었다 고요로 가야겠다 // ( 도종환 1954-, 청주 )
기산인이여 !!!!
고요 = 조용, 침착한, 침묵, 정적, 적막 등 비슷한말
우리는 잠시도 고요할수가 없다 자본주의가 그렇게 두지를 않는다
- 資本主義 = 사적소유와 생산 시장교환 , 재화서비스 생산 분배수단( 아담스미스 보이지않는손),
요즈음은 복지국가 같은 국가자본주의 형태가 강해요( 도널드트럼프 경제관)
끊임없는 욕망과 소비를 하게 만든다
그러면 우리는 허깨비, 꼭두각시가 된다
자신의 고요를 찾아보자 고요속에 머물러서
지방선거가 끝나도 끝나지 않은것처럼 시끄럽다
' 고요 ' 의 저편에 ' 소요 '가 잦아들 기미가 없는 모양
우리는 그래도 조용한 두눈으로 고요속에 머물러야 .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기산초등학교 총동창회(총회장 장 적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