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 17일 개최(유력)가 되는 여당 全黨大會(대의원 전국당원대표)를 앞두고
여권의 분열상이 표출되기 시작하한다
당권 경쟁에서 상호비판등은 이상하지도 않은 현상이지만 집권 1년시기에 벌써 권력투쟁 조짐은
강성 당원지지 경쟁으로 국정이 왜곡될 가능성도 우려된다는 게 문제다
더불어민주당 정대표는 어제 "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 고했다
' 이재명대통령의 선거에 대한 평가에 공감하고 반성할것은 반성하겠다 ' 면서도
' 계보보스(boss집단최고책임자)와 낙하산 공천을 마감한 것이 노무현시대 " 민심이 천심"
"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 라했다
이런표들은 야당이 집권세력을 향해서 하는 전형적인 경고들이나 실제는 정대표도 야당시절이던
지난해 4월 윤석열대통령 탄핵선고 직후에 "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 라고 했었다
하루 전에 " 친청계" 로 분류되는 ' 이지은대변인(1978-. 부산) 이 친여유튜브에 출연해 " 윤석열이 누굴찍어서
당대표를 시키고 할때 엄청욕을 했는데 ( 이재명)대통령이 이걸하시는가 " 라고 했다
하루뒤 대변인에서 물러났지만 김민석(총리)이 당대표 출마가 예상되는 상황에 겹치면서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 친명계' 반발도 격렬해졌다 ' 당원은 영원하고 당권은 짧다 ' 는 패러디(parody 원작을 알아볼수
있는고리, 대사등) 가 나오는가 하면 어제오후 이른ㅂ1ㅏ ' 代議院 ' , 권리당원(당비납부)
1인 1표제 도입을 위해 열린당무위원회에 친명계는 불참했다
강득구(1963-, 안양 민주당), 황명선(1966-,논산 민주당)최고위원 등
기산인이여 !!!!
정대표 발언이 여권내부 시간에서 충격적이지만 실제로는 집권세력 전체가 되새길 경구(기발하고 간결한말)다
특히 입법, 행정 독주에다 사법부 겁박까지 겹친 상황이어서 더욱더 그렇다
어떻던 이대통령에 대한 ' 공소취소 ' 를 강행하고 검사에게 보안수사권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권력으로 온갖 ' 대못' 을 박아도 事必歸正(세상모든일 바른이치로 돌아간다)이 된다는
이치를 더 늦기전에 깨달아야 할것이다
※ 權不十年 권력은 십년을 못간다 유래
-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시황(BC221) 고사 에 진시황이 7 국가통일한뒤 왕조가
짧게( 2대 15년) 멸망한데서 유래.
권불십년 비슷한 말 花無十一紅 은 양만리 중국(1127-1206) 송나라 때
臘前月季 납전월계( 음력 섣달 12월앞의월계화) 시 에서 유래
' 只道花無十一紅 지도화무십일홍 다만열흘이나 붉은꽃은 없다고 하는데
此花無一不春風 차화무일불춘풍 이꽃은 봄바람이 불지않는날이 없구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