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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The (white) cloud ( 흰구름 , 하얀솜털처럼)

작성자김수탁|작성시간26.06.12|조회수9 목록 댓글 0

"  오 보라!  오늘도 흰구름은 흐른다/

잊혀진 고운노래에  나직한 멜로디처럼/

 

푸른하늘 저쪽으로 흘러만 간다/

기나긴 방랑끝에  온갖 슬픔과 기쁨/

 

사뭇치게 맛본자만이  흘러가는 저 구름을 이해할수 있으리/

햋빛,  바람,  바다처럼  끝이없다/

 

가없이 ( 하늘처럼, 은혜, 불쌍한) 투명한 것들을  나는 사랑한다/

그것은 고향떠난  나그네의 姉妹(女형제)이며, 

天使(하느님섬기고 인간을 보호하는 영적존재)  이기에 //  "  (헤르만헤세  1877- 1962 독일시인)

 

기산인이여 !!!!

인간의 휴머니즘(humanism 인간의 존엄성, 가치를 존중하고  실현하는 사상)

을  지향한 작가  ( 노벨문학상 수상)

현실세계의 실망,  인간존재 의 無常(모든것이 덧없음, 늘 변함) 함 속에 아름답게 풍겨오는

빛을 만날수 있다 

 

인간의 삶은 나그네  나그네는 곧 흰구름이다

사라지고 마는 구름의 일생,   그래서 사뭇치게  맛을 본자만이 

' 흘러가는 구름을  이해할수 있으리 '  라  했다

하늘에 떠 있는 흰구름을 보면  자연스런 나를 보는것은  아닌지 

흰구름을 다시  바라본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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