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보라! 오늘도 흰구름은 흐른다/
잊혀진 고운노래에 나직한 멜로디처럼/
푸른하늘 저쪽으로 흘러만 간다/
기나긴 방랑끝에 온갖 슬픔과 기쁨/
사뭇치게 맛본자만이 흘러가는 저 구름을 이해할수 있으리/
햋빛, 바람, 바다처럼 끝이없다/
가없이 ( 하늘처럼, 은혜, 불쌍한) 투명한 것들을 나는 사랑한다/
그것은 고향떠난 나그네의 姉妹(女형제)이며,
天使(하느님섬기고 인간을 보호하는 영적존재) 이기에 // " (헤르만헤세 1877- 1962 독일시인)
기산인이여 !!!!
인간의 휴머니즘(humanism 인간의 존엄성, 가치를 존중하고 실현하는 사상)
을 지향한 작가 ( 노벨문학상 수상)
현실세계의 실망, 인간존재 의 無常(모든것이 덧없음, 늘 변함) 함 속에 아름답게 풍겨오는
빛을 만날수 있다
인간의 삶은 나그네 나그네는 곧 흰구름이다
사라지고 마는 구름의 일생, 그래서 사뭇치게 맛을 본자만이
' 흘러가는 구름을 이해할수 있으리 ' 라 했다
하늘에 떠 있는 흰구름을 보면 자연스런 나를 보는것은 아닌지
흰구름을 다시 바라본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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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초등학교 총동창회(총회장 장 적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