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戰爭(交戰국가) 끝은 아무도 몰라

작성자김수탁|작성시간26.06.16|조회수9 목록 댓글 0

<   " 전쟁을 원할때 사작할수는 있어도   원할때는 멈추지는 못한다 " ( 마키아벨리1469-1527 이탈리아

피렌체(군주론)  종결은 어렵다 , 법은 침묵이다 ,

인생의 운은 전부가 아니고  절반은 역량에 달려있다 , 군주역량 = 1)민중들호의 2)자신만의 군대유지능력,

군주는 능숙한 사기꾼도, 위선자도 되어야  >

 

국왕 니콜라스1세( 몬데네그로1860-1910, 유고슬라비아 오스만 전쟁 마지막군주 1904 발칸반도)는

' 구두' 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러.일전쟁에서  이웃국가인 러시아 측에 가세 한것

실제 참전은 아니었기에   강화회담에 몬테네그로는 초대받지 못했다

이후 몬테네그로 라는 나라가 지도상에 사라졌다 가   유고슬라비아가 붕괴해  되살아날때 까지

일본과 몬테네그로가  서류상 ' 교전상태 '는  100년 넘게 계속됐다 

양국은 2006년 수교과정에서  " 선전포고 공식문서는 없다 " 며 종전에 도달했다 

 

전쟁이란 끝내기가  어렵다  생각한대로 진행되는 전쟁은 없기때문이다   아무리 잘짠계획도 적과 부딪히는 순간

쓸모없는 종이 쪼가리가 된다 

미국은 베트남전쟁( 1966-1975  공산주의위협보담 미국이약해진다는 두려움) 을 밀림에서 9년이나 

발을 담그리라고 꿈에도 생각 하지 않았다 

2주 안에 전쟁을 끝낸다고  자신하던 러시아는 4년넘게   우크라이나 수렁에 빠졌다 

그래서 " 전쟁은 원할때는 시작할수 있어도  원할때  멈추지 못한다 " (마키아벨리 경고가 유효하다)

 

실제 전장에서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리지 않는 사례는  수두룩하다

이겨도 戰利品(전쟁승리획득물) 획득보다는  나누는데 훨씬 어려운일   명분과 실리를 챙기는

과정에서는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진다 

" 전쟁은 군인들에게만  맏기기엔 너무나 중요한일 " 이라며  몰려드는 정치가, 외교관은 

전쟁의 마무리 작업을 방해할뿐이다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 이란과  종전협상  이완료됐다 " 고했다 

미국,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규모 공습을 하며 시작된 전쟁은 106일만에  막을 내리는 셈이다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휴전연장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마치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숨통을 죄던  호르무즈해협은  곧바로 개방될 전망이다 

 

기산인이여 !!!!

당초 미국이 명분없이  전쟁에 준비없이 뛰어든 탓에   고전했다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이란 정권교체,   핵개발프로그램저의 라는 목표로  부분적으로 달성했다는 평가는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소음' 도  종전을 반기는 환호성에 묻혔다 

모두가 시작은 두려워 하지만  끝은 반기는 게   전쟁임을 실감한다

- 시작 불확실성과 변화에 두려움, 끝은 인정하고 받아들임 , 뉘앙스(nuance프랑스어  미묘함)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