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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偶 吟 (우음 얼핏생각을 읊은시 )

작성자김수탁|작성시간26.06.16|조회수11 목록 댓글 0

"  萬事須知所以然   만사수지 소이연

반드시 모든일에는 모름지기  그이유를 다알아야 하지만

由來窮達係乎天   유래궁달계호천

궁함과 영달은  본래 하늘에 달린것

 

爲人未盡爲人理   위인미진 위인리

사람이 되어서  아직 사람의 이치(도리)도 다몰라 

多恨無聞六十年    다한무문 60년 

육십이 다되어도 들은게 없으니 한스러워  "  ( 조선중기 손처눌1553-1634

임진왜란 의병장.  유학자)

 

기산인이여 !!!!

학문을 향한 끝없는 갈망의 시

格物致知 (격물치지) , 삶의 이치를 연구해  자기지식을 만든다 (대학) 와  

窮達(깊이연구해 통달함)에 얽메이지 않는자세

 

' 後生可畏  焉知來者之  不如今也  후생가외 언지래자지 불여금야

六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   육십이무문언 사역부족외야

뒤에 태어난이 ( 젊은이)는 두려워 할만하지

 어찌 60이되도록 들은게 없으니  그 역시  두려움을 알수가 있으랴 ' ( 논어)

그러니까 일찌기  만물의 이치를 연구해  자기지식을 만드는 격물치지를 해야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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