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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늙어 (잊혀저, 희미해저) 가는 6. 25

작성자김수탁|작성시간26.06.18|조회수6 목록 댓글 0

(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 -)

6. 25전쟁은 한때 미국에서  잊어진 전쟁으로 불렀다

북한의 남침에  발생한 전쟁이  중국의 개입으로 인해 교착상태에  휴전으로

끝난데 다가  1960년  베트남 전쟁의 여파가 크서  6. 25참상은 대중의 기억속에서 사라진탓

 

6.25전쟁당시  미군전사자 3만 7000명,  부상자 9만여명 달하는데도  비긴전쟁이라는

오명속에  참전용사들도  침묵했다 

이후 대한 민국이 전쟁의 廢墟( 건물등 파괴)를 넘어  선진국 대열에 서자  6. 25참전용사들은 

희생이 헛되지 않다는  자부심도 갖게됐다 

공산 주의와 맞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한 전사들도 예우를 받게됐다 

 

6.25 전시납북자들은  휴전후 73년이 지나도록 여진히 망각된  존재들이다 

전시 납북자 규모는 10만명으로 추산된다 

북한 김일성도  인민군 충원및   강제노동등을 위해  조직적으로  납치해  갔는데

납북자는 서울지역 2만3000명,으로 가장많고, 경기 1만8000명, 충북 1만3000명, 강원 9000명

순이다 

 

이가운데 유력인사는  김규식, 조소앙(독립운동가),  이광수(소설가)  정지용(시인),  정인보(국학자)

손진태(사학자)  안재홍(언론인) 등이 대표적이다 

전시 납북자 송환 문제는  1953년 정전협정에  포함되지 않았고  후속 정치회담에서 다루기로 했지만

흐지부지 됐다

전시 민간인 납치는 국제법상 전쟁범죄인데도   그냥 넘어간것이다 

 

기산인이여 !!!!

최근 방한한  쥴리터너(미국무부 부차관보, 북한인사외교관) 대행(차관)이  납북자, 북한억류자

가족을 만났다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도 지난10일  주한미대사관에서  가진 터너부차관보 대행 면담에서 

" 납북자중 단 한사람도 돌아오지 못했고,  대한민국의 어떤 정부도  이 문제를 북한에  제기 하지

않았다 " 고 지적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에게  납북자 생사확인 등을  북한에 요구해 달라는  서한을 전했다 

대통령의 국민보호는  국가의 제1책무인데 이를 방기한 것은 직무유기다

하긴  이재명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기자회견에서   북한억류국민 관련 질문을 받고  " 한국국민이

잡혀있는게 맞느냐 " 고했다

자기국민이 북한 억류 사실조차 모르는  지도자에게  납북자 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은

무리일까  

올해 6.25  76주년 납북자 가족이  미국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을 보면서  대통령의 존재, 국가의

존재, 의미를 새삼 되묻게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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