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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리스 섬들중에서( 6000개섬중 거주섬227개)

작성자김수탁|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1

" 오 그리스 섬들이여 !

그 섬들에서 뜨거운 사포(시인BC612)가  사랑을 노래했지/

전쟁, 평화의 技藝(기술, 예술)가 자라나고/

 

델로스(섬)가 솟아올라  포이보스(태양신)가 태어난곳/

영원한 여름은 그곳을 여전히 황금빛으로 물들이건만/

저 태양을 제외한  모든것은  이제 저물었네/

 

수니온(석양이유명한곶(섬)경치)의 대리석 절벽위 나를 세워다오/

파도와 나 외엔 아무도 우리의 속삭임을  듣지못할 그곳에/

거기서 나 백조처럼 노래하며 생을 마감하게 하라/

 

노예들의 땅은 절대로 나의땅이 될수 없으니/

저 사모스(스페인 산티아고순례길섬, 에게해)의 포도주 잔은/

모조리 내던져 버려라 // "  ( 바이런1788-1834 영국시인, 작가 )

( 위선은  버리고 독립을 위해 투쟁하겠다는 선언 - -  불의에 저항해 자신을 던지는 그 순정한 정신)

 

기산인이여 !!!!

해지기전  포세이돈 신전(기원전5C 바다유적)  찾아간것은

해질무렵  에게해(튀르키에 그리스 사이바다)   내려다 보이는  고대의 신전에서 

바이런이 시를 읽고   그 바이런이 좋아한 나라  목숨까지 바친 그리스에서 시를 일는다 

 

그리스 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역사를 반추하는 것

사포(그리스여류시인BC612) ,  델로스섬( 아폴로(로마신), 아르테미스(고대달의여신),  포이보스(아폴로별칭)

수니온( 포세이돈신전, 바다신)  사모스(에게해동쪽섬, 그리스 튀르키에사이섬) 태어난섬 

 

" 그리스가  외부침략을 다받았으니   유럽이 고생을 덜 했겠네 "   옆에서 낯선이가  말한다 

페르시아(이란남부) 로마(이태리수도)  비잔틴( 동로마지명 비잔티움),  오스만 (터어키)

근대 유럽 열강의  각축전속에서  침탈, 지배압력을 받아온  그리스는  어찌 우리와도 닮았다 

 

그 가운데 자기역사 언어 주권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 -

시인은 아름다운 땅과 사람들을  사랑 했고, 그래서 그나라의 노래를 불렀다는 것이다

퇴락한 문명이 아니라    살아있는 그자체로 역사고 시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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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수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시를일는다 를 읽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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