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대전에서 그루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게 되었다
나는 처음 오케스트라와 맞추러 간날 하다가 틀려서 부끄럽고 내 자신이 미웠지만 실수하던것을 계속 연습하고
노력하고 하다보니 점점 실력이 늘었고 연주 당일날은 제일 잘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연주회가 시작되고 가족들과 선생님의 격려를 받아서 그런지 떨리지 않고 잘 마칠수있었다
비록 중간에 실수는 했지만 바로 잘 넘어가서 관객분들이 모르셨다
그렇게 나는 대전에서 한 협연을 통해 한걸음 더 발전된거 같았고 더 열심히 해서 또 한번에 많이 발전된 협연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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