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첼로페스티벌에 가서 첼로선생님들과 하나니 선생님의 멋진 무대를 보았다.
예후다 하나니 선생님은 미국에서 오신 유대인이다. 이름이 정말 신기했다.
예수다 하나님으로 부르면 재밌을 것 같았다. 어쨌든 첼로 페스티벌에서는 클래식 몇곡과
사람들이 잘 알고 좋아할만한 리베르 탱고, 네모의 꿈을 연주했다.
다들 잘하셨지만 특히 하나니 선생님은 수준이 달랐다. 내가 장난식으로 하나님이라 부르곤 했는데
첼로 실력은 정말 하나님인가 보다. 내가 살아생전에 하나님을 뵙다니 정말 영광이었다.
하나님아버지 제 첼로실력도 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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