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바다의 나디아'ふじきの 海の ナヂィア'(등장인물 줄거리)

작성자미야자키하야오|작성시간04.03.09|조회수1,054 목록 댓글 0

 

생년월일 : 1875년 5월 31일
신장 : 156cm
체중 :38kg
신체 사이즈 : 73-56-75
발 사이즈 : 23cm
머리 : 검은 색 곧은 머리
눈 색깔 : 에메랄드 그린

 

위의 자료는 A-ni-me:The Berkeley Journal of Japanese Animation에 근거한 것이나 어디서 이런 자료가 나왔는지는 알 수 없다. 단 생일은 내용에서 언급된다. 나디아는 그녀의 보석 블루워터를 훔치려는 보석 도둑 일당이 추적하기 전까지는 서커스 단에서 묘기를 부리는 14세의 고아 소녀였다. 전체적인 내용은 나디아가 그녀의 고향과 블루워터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 여행하며 겪는 모험이 주를 이룬다. 블루워터는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위험때마다 그녀에게 경고를 하며 나디아 곁을 떠나지 않는다. 시리즈 중에 나디아가 블루워터를 바다에 던져 버리지만 다시 나디아 손에 돌아온다. 시리즈를 통해 나디아는 기분이 수시로 변하고 짜증을 잘 부린다. 하지만 햇빛에 잘 그을린 것 같은 피부색을 가진 나디아는 역시 사랑스런 소녀이다.

 

쟝(Jean Coq de Raltigue)

발명에 소질이 많은 14게의 천재 소년. 하지만 그의 발명품이 제대로 동작하는 것은 거의 없다. 쟝은 고아이다. 그의 아버지는 선장으로 시리즈 초반부에 바다 괴물에 의해 배가 실종된 것으로 되어 있다. 쟝은 파리에서 그랑디스 일당에게 잡힐뻔한 나디아를 구해줌으로써 나디아와 가깝게 된다. 그들의 탈출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나디아의 고향을 찾는 모험으로 이어진다. 쟝은 나디아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다른 사람 을 잘 믿지 않는 나디아의 성격상 시리즈 내내 그들의 관계는 알 수 없을 정도이다.

마리(Marie)

나디아와 쟝이 가고일의 섬에서 발견한 4살된 고아 소녀이다. 그녀의 부모님은 네오- 아틸란티스 군대에 의해 피살된다. 마리와 킹은 시리즈 내내 코믹한 연기를 보여주어 내용상 큰 역할을 한다. 마리는 쟝과 나디아를 대리 부모 정도로 까지 생각한다. 그녀의 이름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일본 만화에는 'Mary'로, 어떤 판에는 'Mari'로, 에피소드 24에서는 스스로 'Marry'라고 서명을 한다.

킹(King)

서커서에서 나디아와 같이 활동하던 새끼 흰 사자. 나디아의 애완동물인 셈이다. 나디아는 킹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가 있다. 아마 블루워터에서 얻은 이상한 힘인 것 같다. 나중에는 마리와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되지만 처음에는 나디아가 유일한 충성의 대상이었다.

그랑디스(Grandis Granva)

이탈리아 귀족의 딸로 나이는 28살. 가문이 파산하자 집안의 하인이던 핸슨, 샌슨과 함께 보석 도둑으로 돌변한다. 노틸러스호에 탑승하자 마자 네모선장에게 푹 빠지게 되어 에레크트라를 무지 미워한다. 그녀의 두가지 트레이드 마크는 빨간 머리와 욱 하는 기질이다.

샌슨(Sanson)

근육질의 사나이로 그랑디스의 오른팔이다. 아마도 그의 힘은 시리즈에 나오는 어떤 기계로봇 보다도 셀 것이다. 그랑디스의 가문이 파산하기 전에 그랑디스 집안의 운전 수였다. 마리에 대한 보살핌이 각별하다.

핸슨(Hanson)

그랑드스 팀의 두뇌 역할을 하며 그라탱은 그의 걸작품이다. 그와 쟝은 발명에 소질이 있다는 공통적인 성격 때문에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랑디스 가문이 파산하기 전에 그랑디스 집안의 기계공이었다.

네모선장(Captain Nemo)

노틸러스호의 선장이며 가고일과 네오-아틸란티스를 깨뜨려야 한다는 집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도 역시 블루워터 크리스탈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그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이야기의 후반부에 알게된다. 올래 아틸란티스 제국의 황제였다. 바다에 빠진 나디아 일행을 발견했을 때 구조를 꺼려한다. 나디아 일행을 레드노아에서 탈출 시킨 뒤 자신은 레드노아와 운명을 같이 한다.

에렉크트라(Electra)

노틸러스호의 1등 항해사이며 그녀도 역시 가고일을 깨뜨려야 한다는 집념이 강하다. 아틸란티스 제국의 대폭발 직후 고아가 된 소녀 에렉크트라를 네모가 양육시킨다. 네모선장을 사모하며 나디아와 그 일행을 구출하는데 적극 동참한다.

가고일(Gargoyle)

재미있는 이름이다. 사전상의 의미로는 건물의 기둥받침에 새겨놓는 괴물을 말한다. 예전에는 아틸란티스 제국의 수상이었으며 지금은 네오-아틸란티스의 총수이다. 그에게는 세가지 목적이 있다. 하나는 네모와 노틸러스호를 처치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블루워터를 손에 넣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지구를 정복하는 것이다. 이야기 마지막에 가서야 가면 속의 얼굴은 볼 수 있다.

 네오 황제(Emperor Neo)

네오-아틸란티스의 신비스러운 존재. 이야기의 후반부에 가서 등장한다. 사실은 네모 의 아들이면서 나디아의 오빠이다. 아틸란티스의 파멸때 죽었으나 가고일이 과학기술 로 재생시킨다. 블루워터를 이용하여 우주전함 레드노아를 움직이며 마지막에 나디아 를 구한 후 파괴된다

바다 괴물은 연구하기 위해 전함 아브라함호에 탑승한 조금은 어리숙한 과학자. 이야기 초반에 등장했다가 사라진 후 중반이후에 다시 등장하여 가고일과의 최우의 일전을 통해 나디아 일행에 합류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때 중반부 이야기 전개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시 등장시킨 인물인 것 같다.

노틸러스호(The Nautilus)

네모와 그의 선원들에 의해 건조된 아틸란티스 과학문명의 총아. 길이 132m, 최대속력 108 노트로 Eltrium이라 불리는 아틸란티스의 차세대 만능 우주전함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1888년 6월 24일에 진수된다. 어뢰에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으며 수중 음파탐지기와 컴퓨터를 갖추고 있다. 남극 지하에 기지를 가지고 있다.

뉴-노틸러스호(The New Nautilus>

노틸러스호가 가고일의 공중전함에 의해 파괴된 후 네모선장이 고대 아틸란티스 유적에서 찾은 아틸란티스의 차세대 만능 우주전함. 전자포 한방으로 가고일의 공중전함을 파괴시킬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황제와 가고일이 조종하는 레드노아에 맞선다.

그라탱(Gratan)

그라탱이란 '그랑디스의 탱크'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그랑디스는 이것을 Catherine이라 부르지만 그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그라탱이라 부른다. 보통때는 지상을 다니는 탱크 이지만 기구를 이용해서 하늘을 날기도 한다. 노틸러스호에 구조된 후 약간의 개조를 통해 잠수함의 역할도 같이 하게 된다. 상부에 한대의 대포가 있으면 집게가 달린 두개의 팔이 있다. 내부에 목욕시설이 있을 정도로 기가 막힌 요소가 숨어있다.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레드 노아의 바벨탑을 마비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파괴된다

 

'나디아'의 원제는 'ふじきの 海の ナヂィア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총 39편으로 구성된 TV 에니메이션 시리즈로, 일본에서 상영된 에니메이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작품 중의 하나이다.에니메이션 제작사인 GAINAX(주요 작품 : Wing of Honneamise, Gunbuster, Neon Genesis Evangelion 등등)에 의해 제작된 이 작품은 1990년 4월 13일 금요일, NHK의 첫 전파를 탔고 1년 후인 1991년 4월 12일 금요일에 종영되었다.이 기간 동안 나디아라는 인물은 일본 에니메이션 잡지인 Animage가 독자 투표로 뽑은 가장 인기있는 여성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일본에서 이 작품의 원제는 Fushigi no Umi no Nadia, 변역하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Nadia of the Mysterious's Seas)'이지만 GAINAX사는 여기에 영어로 'The Secret of Blue Water' 라는 부제를 덧붙였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보통 Nadia:The Secret of Blue Water라고 불린다. 이 이야기는 Jules Verne의 고전적인 해양과학 소설 '해저 2만리'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이야기의 전개는 전혀 다르다

◈ 1993년, 당시로는 드물게 일본에서 방영된지 얼마 되지 않은 (나다아(원제:The Secret Of Blue Water))가 MBC를 통해 방영이 되었다. 당시에도 국내에서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상당수 방영되고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제작된지 오래된 작품이거나 최신작품이라고 하더라도 별반 인기를 끌지 못했던 작품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팬들로부터 굉장한 관심을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율은 그다지 높지않았다. 당시 타 방송국에서 방영되고 있던 애니메이션이 오히려 더 높은 시청율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당시만해도 애니메이션의 시청대상이 상대적으로 낮은 연령층에 편중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후에 시청자들의 많은 요정에 힘입어 재방영이 되었으나, 역시 시청율은 그다지 높지는 않았다. 하지만, 특이한 점이 발견되었는데, 나디아의 방영으로 인해 시간대의 다른 애니메이션들의 시청률이 낮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것은 기존에 방영되고 있었던 애니메이션들의 시청자의 층과 나디아를 보는 시청자의 층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기존의 애니메이션 시청자층이 상대적으로 연령이 어린 층이었다면, 나디아의 경우는 그보다는 나이가 많은 층으로 구성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있고부터 국내 방송국 측에서도 애니메이션의 시청자층이 반드시 아동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하게 되었다. (니디아)의 의미는 바로 이러한 부분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줄거리

◈ 1889년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우연히 쟝은 그랑디스 패거리들에게 쫓기던 나디아를 구해주게 된다. 쟝은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비행기를 만드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소년으로, 파리 만국박람회에는 자신이 만든 글라이더로 국제 비행 콘테스트에 참가할 목적으로 갔던 것이다. 쟝은 서커스단에서 도망나와 오갈데 없는 나이아를 집으로 데리고 오게되고, 쟝이 사는 섬까지 나디아를 찾아온 그랑디스 패거리들에게 쫓겨 쟝과 나디아는 쟝이 발명한 비행기로 탈출한다. 그러나, 비행기는 얼마 가지않아 추락하고, 바다에서 표류하던 쟝 일행은 천신만고 끝에 전함 에이브라함 호에 타게 된다. 에이브라함 호는 선박들을 침몰시키는 해저괴수를 추적하기 위해 출항한 전함이었지만, 그역시도 정체불명의 해저괴수들에 의해 침몰당하고 만다. 또다시 표류하게 된 쟝 일행은 해저괴수로 알려져있던 잠수함 노틸러스 호에 의해 구조된다. 노틸러스 호는 적인 가고일 일당을 쫓고 있는 것이다.

노틸러스 호로부터 비행기를 타고 무인도로 들어가게 된 나디아 일행은 가고일 일당에게 부모를 잃은 소녀 마리를 가고일 일당으로부터 구해낸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또다시 가고일 일당에게 붙잡힌 나이다와 마리는 쟝과 그랑디스 일행의 도움으로 겨우 노틸러스 호로 되돌아 오게 된다. 노틸러스 호에서 나디아 일행은 가고일 일당들이 노리는 것이 나디아가 가지고 있는 (블루워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원래 노틸러스 호의 승무원들과 가고일 일당들은 모두 고대문명 아틀란티스의 후예로, 노틸러스 호의 선장인 네모 선장이 바로 나디아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가고일 일당은 멸망해버린 아틀란티스를 새로이 (네오 아틀란티스)로 부활시키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아틀란티스의 동력원인 블루워터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거듭되는 가고일과의 전투에서 노틸러스 호는 완전히 부서져 버리게 된다. 위기일발의 순간, 네모 선장은 나디아 일행만을 무사히 탈출시킨다.

표류 끝에 또다시 무인도에서 생활하게 된 나디아 일행은 간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갑자기 나디아의 불루워터가 빛을 내며 나디아를 섬의 지하에 있는 거대한 동굴로 끌어들였다. 그곳에 설치되어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는 스스로를 위성 도시 (레드노아)로서, 240만년 전 M78 성운에서 지구에 불시착한 아틀란티스인들이 만들어 내었다고 설명하고, 나디아는 그 후예로 나디아와 레드노아를 아틀란티스로 보내겠다고 말한다. 나디아는 자신이 지구인이 아니라는 것에 충격을 받지만,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아틀란티스로 갈 수는 없다며 거부한다. 나디아는 블루워터의 힘으로 자신이 태어난 고향도시 타르테소스를 찾아낸다. 그 순간 나타난 가고일에게 나디아가 붙잡혀간다. 쟝 일행은 나디아를 구하기 위해 그라탱으로 가고일을 뒤쫓지만 역부족으로 추락당항다. 가고일이 나디아에게 빼앗은 블루워터의 힘으로 레드노아를 움직여 세계정복을 꿈꾸는 동안 쟝 일행은 노틸러스호의 선원들에게 구조가 되고, 네모 선장을 비롯한 노틸러스 호의 선원들은 고대 아틀란티스의 유물인 (엑세리온)을 가동시켜 가고일의 뒤를 쫓는다. 네모 선장 일행은 격전 끝에 레드노아에 침입하지만, 가고일에 의해 세뇌된 나디아에 의해 네모선장이 총상을 입게 된다. 이때, 에레크트라의 기지로 가고일에 의해 기계인형이 되어있던 나디아의 오빠 네오가 의식을 되찾는다.

네오의 도움으로 나디아도 정신을 찾게 되고, 가고일의 협박에 저항하지만 가고일에 의해 쟝이 죽게 된다. 네모 선장은 나디아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블루워터를 넘겨주어 블루워터의 힘으로 쟝을 되살려내도록 한다. 가고일은 블루워터의 힘에 의해 소멸되어 버리고, 뉴 노틸러스 호(엑세리온)는 레드노아로부터 탈출한다. 뉴 노틸러스호에서 깨어난 쟝은 나디아와 지구를 보면서 말한다.

§'우리들의 고향이다. 네가 태어난 별이야. 우리들은 같은 지구인이잖아.'§
...From : Motion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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