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간 좀 마니 생각하고 털어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감정 티 안내는거 세상에서 제일 자신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둘이 제 근처에 오니까 무슨 남의 근육인것마냥 얼굴이 제어가 안돼서.. 표정관리를 못했고..
아주 사소한 스킨십도 못볼거 본거마냥 고개를 휙 돌리게 되더라구요
나랑 사귈거 아니면 아주 파탄내버리고 싶은 마음도 이번에 처음 느껴봤어요
드라마에서 본게 정말 과장이 아니었네요
쉽지않음 진짜!
내가 이런일을 겪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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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좀 마니 생각하고 털어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감정 티 안내는거 세상에서 제일 자신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둘이 제 근처에 오니까 무슨 남의 근육인것마냥 얼굴이 제어가 안돼서.. 표정관리를 못했고..
아주 사소한 스킨십도 못볼거 본거마냥 고개를 휙 돌리게 되더라구요
나랑 사귈거 아니면 아주 파탄내버리고 싶은 마음도 이번에 처음 느껴봤어요
드라마에서 본게 정말 과장이 아니었네요
쉽지않음 진짜!
내가 이런일을 겪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