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까지도 잘먹었던 앤데.. 목에 큰 종양이 있어서 숨소리가 쌕쌕거려서 엄마가 오늘 병원 데리고 갔는데 병원에서 갑자기 갔다네요 점심약속 있어서 나왔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나오기 전에 한번이라도 만져주고 올걸 만져주지도 못하고 나왔어요 전화받자마자 바로 병원 뛰어가긴 했지만.. 에휴 못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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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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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탑툰 작성시간 26.01.03 저도 올 초에 보냈어요 엄청 아파하면서 갔는데 마음에 묻고 살아요 그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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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LE Gumayusi 작성시간 26.01.03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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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P5k 작성시간 26.01.03 저도 작년 10월에 넘 건강하다 생각했던 제 여동생 보냈어요
똑같았어요 밥 잘먹고 숨소리만 쌕쌕, 기침이 좀 나오길래
둘이 꽁냥꽁냥 하면서 기침약 타러 간 병원에서 진료기다리다 정말 갑자기 심정지가 왔고..
한 달은 후회만 하면서 살았네요 그냥 병원 데려가지 말고 맛있는 거 더 먹일 걸 집에 있을 걸.,.
산책 한 번 더 할 걸.. 병원을 워낙 무서워하던 애기였는데 넘 무서워서 심정지 왔었나봐요 그냥 그렇게 막연하게 생각해요
조금 멘탈 정리된 후에 알아보니 강아지 폐수종은 정말 30분만에 올 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직도 사진은 잘 못보겠지만 배경화면은 못바꿨어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동생이랑 잘 놀고있기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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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aupe 작성시간 26.01.03 좋은 곳 갔을 거예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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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선비 작성시간 26.01.03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