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는 시간마다 매일 찾아와서 사귀자고 하고 같이 있으면 즐겁기도 해서 만나기로 했어요.
제가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서류는 겨우겨우 붙어도 건강검진에서 세 번 떨어졌어요.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안 좋은 일도 계속 겹치다 보니 우울감도 많이 왔고요. 그래서 다 포기하고 그냥 알바만 하면서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친구 덕분에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영향을 정말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자동차 정비만 할 줄 아는데 몸 상태 때문에 완전히 다른 일을 해야 할 것 같아서, 뭐라도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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