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공지능 발전에 관해서 생각해본 게 있어요! 반박 환영

작성자올인럽|작성시간26.01.06|조회수143 목록 댓글 5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인류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 생산성도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고도화될수록 기업들은 인력을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고

 

그 결과 노동 시장에서 일자리가 줄어들면 노동자 계층에 돌아가는 소득과 자본의 유통도 함께 감소할 것입니다.​

 

이는 곧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빈부격차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의미이며

결국 인공지능 사업에 과감히 투자해 승리한 일부 기업가들이 세계적인 패권을 쥐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 시점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류 전체의 ‘구원 열쇠’라기보다

인공지능 기업가들이 막대한 권력과 영향력을 갖게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엄청난 자본이 이 분야에 쏠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계속해서 생깁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퍼리 | 작성시간 26.01.06 님이 말씀하신게 전문가들이 말한거랑 동일합니다
    지금 너무 발전속도가 빠르기에 기업 총수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있지만 이거는 막지못하는 흐름이고
    결국엔 소수기업들이 세계를 쥐락펴락할듯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올인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오...?! 그런가요 비슷하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았군요!ㅎㅎ 제 생각에는 산업 규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기술이 좋은 건 맞지만 기술로 인해서 사람이 사는 사회공동체에 피해가 커진다면 '좋은 기술'인가?라는 의문 커지더라구요. 이전부터 기본소득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회적 협의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이고 누군가가 독식 또는 독재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국지적이나 국제적인 분쟁이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용
  • 작성자HLE Gumayusi | 작성시간 26.01.06 인공지능 발전이 권력 집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는 타당한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다만 자본이 AI로 쏠리는 이유를 기업가의 패권 추구로만 한정하기에는 구조적 요인도 큽니다. 기술 혁신은 단기적으로는 일자리 재편과 불균형을 초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산업·직무·수요를 만들어 왔고 AI 역시 생산성 향상을 통해 전체 파이를 확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규제, 조세, 재분배 정책, 공공 AI 활용 여부에 따라 성과의 귀속 구조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AI는 그 자체가 구원이나 위협이라기보다, 제도 설계와 사회적 합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범용 기술로 보는 것이 더 균형 잡힌 해석입니다.

    라도 AI가 알려줬어요.
  • 답댓글 작성자올인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AI말은 결국 '인간 너네가 하는 거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말이네요. 사회구조적으로 볼 때 기술의 발전 속도 비례 사회적 합의나 제도 설계 속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 괴리의 차이로 인해서 내수시장의 현금흐름이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AI에게 의존해서 생산성을 높이면 된다는 생각은 결국 해당 AI기업에게 의존해서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사실상 중세시대 농노계층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Witch | 작성시간 26.01.06 얼마나 빨리 사회제도가 개편되느냐가 문제일거같아요

    가만히 냅두면 정부보다 기업이 힘쎄지는건 맞고.. 그렇다고 냅두면 아예 줫대느냐? 하면 기업도 물건을 팔곳이 있어야 ai로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의미가 있어서 예측이 힘드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