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몇 년전에 한번 개명했는데
어제일자로 원래 이름으로 다시 개명 신청함
철학관에서 지은 이름이 재물을 불러온다는 뜻으로 지어줬지만
오히려 지갑 도난 맞고 현타 와서 그동안 살아왔던 이름으로 다시 개명하기로 결심
솔직히 원래 이름 또한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오래 지내왔던 이름이라 그런가
미운 정 같은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또 새로운 이름으로 개명해도 안좋은 일이 일어날거 같아서
그냥 원래 이름으로 신청했음
그러니까 철학관에서 지은 이름들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느끼면
돈 버리는 셈치고 그냥 개명 안하시는 걸 추천함
전 원래 안해도 되는 신분증 재발급, 은행or통신사 명의 변경 등 2번이나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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