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애기 등원시키고
걸어서 10여분인 가게가서 2~3시까지 일하고
집에 있다가 4시 하원인데
그냥 몸이 아픔 그래도 작년까진 꾸역꾸역 더 늦게까지 일하고
쉬는 시간없이 오히려 가게일하느라 애기 하원 4시 넘어서 했는데
작년 추석에 애기 골절로 서울 제주 비행기를 매주 목요일마다 탄걸 두달정도 해서 그런가
요새 매출도 좀 떨어져서 할 일이 줄었는데도 그냥 너무 힘듦
발이며 다리며 골반도 아프고
몸이 아프니까 집도 엉망에 가게도 내가 일하면 되는데 아프단 핑계로 별로 할 일도 없는데 사람써서 인건비 나가고
애기도 내가 체력되면 같이있는 시간 다 끼고 놀아줄수있는데 애기 혼자 놀게하는것도 아직 22개월인데
20개월쯤부터 주말마다 뽀로로 보여주는것도 넘 죄책감들고
그냥 다 지금 내 몸둥이가 이렇게 되서 그런거같아서 짜증나고 속상하고 답답함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ㅠ 몸만 안아프면 가게에 굳이 인건비로 안나가도 되고 애기랑도 더 잘 놀아주고 할텐데 ㅠ
가게에 사람 구해도 심란 안구해져도 심란
그냥 아프던 뭐던 해볼수있을데까지 해볼껄 그랬나 ㅠ
하 진짜 심란하고 짜증나고 ㅠ
그래도 계속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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