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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 진짜 싫다...

작성자햇빛달빛별빛|작성시간26.04.04|조회수347 목록 댓글 7

9시에 애기 등원시키고

걸어서 10여분인 가게가서 2~3시까지 일하고

집에 있다가 4시 하원인데

그냥 몸이 아픔 그래도 작년까진 꾸역꾸역 더 늦게까지 일하고

쉬는 시간없이 오히려 가게일하느라 애기 하원 4시 넘어서 했는데

작년 추석에 애기 골절로 서울 제주 비행기를 매주 목요일마다 탄걸 두달정도 해서 그런가

요새 매출도 좀 떨어져서 할 일이 줄었는데도 그냥 너무 힘듦

발이며 다리며 골반도 아프고

몸이 아프니까 집도 엉망에 가게도 내가 일하면 되는데 아프단 핑계로 별로 할 일도 없는데 사람써서 인건비 나가고

애기도 내가 체력되면 같이있는 시간 다 끼고 놀아줄수있는데 애기 혼자 놀게하는것도 아직 22개월인데
20개월쯤부터 주말마다 뽀로로 보여주는것도 넘 죄책감들고

그냥 다 지금 내 몸둥이가 이렇게 되서 그런거같아서 짜증나고 속상하고 답답함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ㅠ 몸만 안아프면 가게에 굳이 인건비로 안나가도 되고 애기랑도 더 잘 놀아주고 할텐데 ㅠ

가게에 사람 구해도 심란 안구해져도 심란

그냥 아프던 뭐던 해볼수있을데까지 해볼껄 그랬나 ㅠ

하 진짜 심란하고 짜증나고 ㅠ
그래도 계속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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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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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케야 | 작성시간 26.04.04 운동하죠
    뭐든지 체력부터 길러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조로성님 | 작성시간 26.04.04 님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작성자선명한눈빛 | 작성시간 26.04.04 건강이 우선입니다
    존경합니다 어머니
  • 작성자아이사 | 작성시간 26.04.04 파이팅...!
  • 작성자두부러브 | 작성시간 26.04.04 돈 좀 나가더라도 잘하는 물치사분한테 꼭 치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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