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종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 29살 '자연대학생'입니다.
제 전공은 교육대학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과정까지 마치고
과학강사로 3년정도 일하다가 영어가 더 수요가 좋기에 영어강사로 전직했습니다. 샤갈...
학원 강사들이 보통 바쁜 시기가
1-2월 겨울방학 특강, 4월 내신 중간고사 기간, 6월 내신 기말고사 기간, 7-8월 여름방학 특강
9월 2학기 중간, 11월 2학기 기말
이렇게 1년 일정이 계속 쳇바퀴 굴러가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시험이 보통 4월 말에서 5월 초에 밀려 있기에 지금 시기면 학원에서 진도는 다 나가고
애들 자습감독이나 질문 받고 첨삭하는 정도라 심심한 나머지 월급 루팡겸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답해드려요!
시험끝나고는 주기적으로 일지도 한번 써볼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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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연대학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임용보려교 교육대학원 간건 아니였어요! 학사가 자연대학부라 학원 강사하면서 몸값 올려보려고 석사과정까지 가게 되었어요.
근데 과학 과목은 수도권으로 가지 않는 이상 지방에서 대형 학원이 아니면 수요가 거의 없어 영어로 전직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교육학 석사라고 하면 학원 채용할 때 어느 정도 대우받고 들어갈 수 있어서 도움은 되어요! -
답댓글 작성자五月 작성시간 26.04.23 자연대학생 물화생지 형님누님들 최강인 줄 알았는데 또 속사정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양이군여...과목 변경하실 수 있는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계획하시는 모든 일 술술 풀리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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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연대학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五月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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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혼합유기물 작성시간 26.04.23 애들 교육할만해요? 요즘 하도 안좋은 소리가 많이 들려서 선생이란 직업 힘들겠다 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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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연대학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물론 좋은 친구들도 있고 좀 답답한 친구들도 있지만 해가 갈수록 애들의 수준이 점차적으로 낮아지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문해력이 안됩니다 ㅠㅠ 지금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애들 단어 하나하나 이해시키려고 풀어서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개념도 박살나는 듯 해요.. 요새 애들은 패드로 공부하고 수업을 듣는데 다채롭게 딴짓합니다 게임을 하거나 숏츠 몰래보거나...
딴짓하다가 수업 내용 중요하다 싶으면 패드로 판서 사진 찍어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