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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더 이상 하고 싶은거 없는거면 심각한건가요

작성자하와우|작성시간26.05.12|조회수395 목록 댓글 6

돈은 없으니 회사는 출근해야하고
일은 부딛혀가면서 하기 힘들고 4년씩이나 다녀놓고 일은 개같이 못하고 자존감 떨어짐
몸은 아픈곳이 왜이리 많은지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기 버거움

무기력이 심각한거 같아서 최대한 밖에 나갈려곤 하는데
그때뿐인거 같고 더 하고싶은것도 없고 재밌는것도 없으면
어디에 기대서 살아야하나... 요즘 계속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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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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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엔나 | 작성시간 26.05.12 저도 돈은 벌어야하니까 일은 다니는데

    처음에 입사했을 때 그 느낌은 사라지고 하루하루
    일하는거 자체에 귀찮음을 느끼고 무기력하게 사는 중...

    그래서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한번 다녀오니까 조금 괜찮아졌는데

    문제는 귀국하자마자 또 해외로 도망치고 싶어짐

    허허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오시죠
  • 작성자보루 | 작성시간 26.05.12 저도 같은 상태인듯...
  • 작성자공방풀업울라리 | 작성시간 26.05.12 저도 그랬는데 억지로라도 취미 가져야함
  • 작성자매화꽃잎 | 작성시간 26.05.12 저도 그런 상황이 있었어요.
    지금도 그런 거 같은데 받아들이는 게 달라진 거 같아요.
    거창한 건 아니지만..
    그냥 전에는 그걸 해소하소자 내가 돈을 보는 이유를 찾겠다며 펑펑 쓰기도하고 돈을 쓰는 재미랍시고 친구들도 굳이 시간 내가면서 만나며 소비를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그 허기짐을 그렇게 푸는 건 잠깐이더라고요..
    회의감을 어떻게 탈바꿈하냐 차이인거 같은데 요즘들어서는 게임도 재미없고 스포츠 영화 다른 문화생활도 흥미가 많이 떨어져서요.
    그냥 글을 적어내곤 하거든요.
    교양 쌓는답시고 책 읽고 시도 써보고 하는데 웬걸.. ai로 그냥 딸깍 해보니 제가 고심 끝에 작성한 시보다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회의감을 해소하지 못하니까 그냥 집에 오면 청소 빨래하고 그냥 빨리 셔터 닫아요.
    주말이 온다고 획기적으로 달라지진 않더라고요.
    그냥 돈 때문은 아니지만 하루를 보낸다는 걸 조금이나마 의미 담으려고 야근도 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연휴때도 출근하고 하는데도 허탈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무덤덤하게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가자제발 | 작성시간 26.05.12 보통 그런 상태인데 애 낳으면서 책임감을 갖기 위해 강해지려고 하죠 이겨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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