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룸메가 디엠하는거 보더니
"언니는 진짜 남친이 남사친들 다 이해해줄 것 같아."
ㄴ 왜? 나는 남친이 이해하기도 전에 다 쳐내지
"아니 남사친을 저딴식으로 대하는데 그게 맞아?"
ㄴ 칼답은 이미 해버렸고, 오해사긴 싫고, 미리 말하는데 뭐가 문제야
"그러게. 뭐가 문제일까. 대체 어떤 삶을 사는걸까. 사회생활 그..잘 하지..? 나 걱정 안해도 되는거지?"
ㄴ 잠이나 자라
그랬답니다
듣고보니 좀 과했나 싶기도..
근데 과하고 말고가 뭐있나 싶기도....
뜬금없이 토마토쥬스가 먹고싶은 그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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