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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제가 쓰레기인건 맞지만 형님들 의견도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2000만원 번다 vs 의리를 택한다

작성자개쭨다|작성시간26.05.25|조회수1,160 목록 댓글 22

저희 친형의 친구가 A 라는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제가 그 A라는 물건을 사서 해외에 수출을 하게 되면 한화로 2000만원을 벌수있습니다

근데 그 A 라는 물건을 제가 사서 해외에 판매한걸 친형의 친구회사가 알게되면 (친형의 친구도 제가 해외에 팔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판매하려고함)

친형의 친구는 패널티를 받거나 짤릴 수도 있습니다 근데 안걸릴 수도 있고 만약 걸려도

딱히 패널티나 해고를 당할일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아직 그 친형의 친구회사에 메뉴얼(?)이 없어서요

법적으로 문제되는일은 전혀 없습니다 국내정보유출 이런거 아니고 희귀성 때문에 시세차익이있어요

 

저는 일단 안하는걸로 마음 먹었는데 형님들이라면 어떻게하시겠습니까?

참고로 친형의 친구는 얼굴 한번본게 전부입니다

 

형님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순간적으로 돈에 흔들리게 되네요 정신차리게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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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삼클 | 작성시간 26.05.26 new 친형의 친구 플러스 친형도 글쓴이 사람으로 안볼껄요?

    근데 글쓴이분의 답변까지 보면 어느정도 답을 정하신거
    같은데요

    본문처럼 제대로 마음 먹었으믄 글 자체도 안썻을거같아요.
  • 작성자다이드 | 작성시간 26.05.26 new 시세차익 보니깐 대충 러시아에 중고차 파심?
    그거 걸리면 조사 길게 받음
  • 작성자핫독핫독핫디기리독 | 작성시간 26.05.26 new 주변사람 영업으로 걍 뭔가 걸린다 싶으면 걍 안하는게 나음 내가 엄청나게 이익보거나, 내가 그걸 원하는게 아닌 이상
  • 작성자때껄룩 | 작성시간 26.05.26 new 친형의 친구는 한번본게 다다 > 용팔이 마인드 아닌가요?
    내가 당하면 싫은 일은 하지도 맙시다
  • 작성자피카츄가 빚갚쥬 | 작성시간 26.05.26 new 불법적인 것도 아니니 일단 현재 상황에서는 친형과 친구분의 사이가 얼마나 가까울지가 관건입니다
    우정에서 2천은 솔직히 애매한 금액이라..

    친형 친구분도 리스크 알고 제안하신 거 같은데 이게 전적으로 글쓴이분 책임이라고는 생각 안 함
    근데 해고 당하면 어느 정도 위자료는 주는 게 깔끔할 텐데 2천으로 그렇게 하기에는 좀 애매합니다

    친형 친구분을 담당자로 하고 님이 판매하시면 일단 회사랑 친구분 님 다 윈윈 같은데 님 독자적인 루트라 그걸 공유하는 게 손해가 크시면 이 건도 기각이고..

    한 번 잘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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