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감정이 없나 싶을정도로
감정의 고저가 없는편이고 매사에 담담한편이에요
무뚝뚝하거든요.
그래서 별로 웃게해드리지도 못한거 같아요
이번에 어머니 칠순이 얼마안남았는데
칠순이라서가 아니라
문득 제가 효도한것도 없어서 좀 즐겁게 해드리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도 그동안 물질적인걸로만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제가 돈을잘벌어서 집을 옮겨드린것도 아니구요
뭐 사드릴가 물어보면 다 별로라고 하시고
쓰던물건 바꾸는것도 싫어하셔서 그나마도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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