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프셔서 중환자실에 계신데
저 혼자있다가 힘들어서 한바탕 울고 누워있으면 어째 타이밍좋게
친구들이 전화오네요
이직 전 회사 사장님도 전화와서 동생들 밥사주고 사장님 어머니는 반찬해주신다하고
괜찮으려고 해도 갑자기 막 눈물이 나는데 전화와서 목소리들으니까 진짜 도움이 많이되네요
사실 아직까지도 어머니가 아프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아침 출근마다 일어났다 출근한다 이런 문자 넣는데
엄마 폰을 제가 들고있어서 문자보내도 옆에서 알람울리는거 보면
실감이 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내일 면회가는데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졌다는 얘기 들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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