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면역이 된거 같은디 매년 장사하면서 늘 새롭네요.
무슨 바이러스 변종 같음 샤갈
하 무례한 손님이 너무 많아요 요즘
최근 경험 조금 푸념하자면
어떤 분은 주문하는 내내 통화를 합니다.
직원은 쳐다보지도 않고 메뉴판 손가락으로 툭툭 가리키고, 직원이 질문하면 고개만 끄덕이고, 결제도 통화하면서 합니다. 저희는 선택하는게 많아서 물어보면 통화 하시느라 조용히 뭐라고 하시는데
제가 잘 안 들려서 다시 물어보면 귀찮다는 표정을...
또 어떤 분은 길가에 차 세워놨으니까 빨리 달라고 하고 (일방통행임 바로 앞이 역에 백화점이라 차량 통행이 엄청 많은 길이고 좁아서 차 하나 대면 다른차 못지나감 다른 차가 빵빵 거리는데 나한테 빨리좀 달라고 화냄 이거 당할때 마다 머리에 물음표 ㅈㄴ뜸)
결제 받을때 두손 공손하게 내밀면 카드나 현금 바닥에 툭 던지고
픽업 때도 진동벨 받을라고 두손 내밀면 바닥에 던지듯 툭
손을 못본건지 ㅅㅂ 그냥 개무시를 하는건지
그래도 참고 응대합니다.
서비스업이니까요.
하 그래도 좋은 손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장사하고 있는 거고요.
근데 오늘은 유독 현타가 오네요 ㅋㅋ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공중에 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온하시길!
-
작성자신피오 작성시간 26.06.05 스레기들이 넘많아서 예의있는 사람이 더 아름다워보이는듯요ㅠㅠ힘내십셔
-
답댓글 작성자공중에 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후... 감사합니다 ㅠ
-
작성자작가입니다 작성시간 26.06.05 모든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면 ㅄ들 많이 만나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공중에 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저보다 더한 업종이 수두룩 하긴 하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