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심장이 안좋으셔서 심장이식 대기상태인데
집안꼴이 말이아니라 제가 중심 잡고있거든요
아버지(재혼 하셔서 새아버지는 계심),친동생,여자친구,친구,외할머니까지 떠나보내봤지만
엄마는 뭔가 기분이나 현실이나 많이 다르네요
동생들도 둘있는데 앞에선 열심히 버티고있는데
밤에 동생들이 엄마 사진이나 목소리 문자로 저한테 보내는데
정말 힘드네요
모든걸 포기하고만싶은데 동생들때문에 억지로 정신붙잡고 버티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잘못되면 버티기 너무 힘들거같은데 뭔가 인생경험이라도 듣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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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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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비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말씀만 해주셔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전에 글에 있는 댓글들도 밤에 힘들면 하나씩 다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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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구석냥이 작성시간 26.06.06 고3때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16년이 지난 지금도 못이겨냈어요. 이건 이겨낼 수 있는 슬픔이 아니더군요. 참아내는 슬픔이지... 그냥 이 세상 어딘가 만나지못할곳에 살고 계신다 생각하고 남은 가족들 생각하면서 제 인생 열심히 삽니다... 아직도 꿈에 나올때면 눈물 한바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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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비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이게 참 아버지 돌아가신지가 23년째라 조금 무덤덤해졌나 했는데 이제 어머니가 이렇게되니 힘든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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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덤덤이 작성시간 26.06.06 외할머니가 심장 관련으로 돌아가셨는데 부모님은 음...지금으로서는 잘되기를 바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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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예인조아조아 작성시간 26.06.06 못이겨내요
그냥 흘려보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