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투표 안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들 주된 논리중 하나가..
무효표라도 던져야 정치인들이 그 표를 가질려고 노력하기에 뽑을 사람이 없다면 무효표라도 던지고 와야 한다
라는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무효표라는게 실효성이 진짜 있나요?
전 잘 모르겠거든요
실제로 한번 던져본적 있는데
일단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그리고 무효표를 던지는 방법 자체도
솔직히 정확하지가 않고요
선관위는 유효표를 만드는 법만 가르쳐주지 무효표를 만드는 법은 공식적으로 홍보하지 않으니까요.
일부러 낙서를 하거나, 모든 후보에게 도장을 찍는 행위 자체가 왠지 자괴감을 주기 딱 좋죠..
"내가 그래도 투표하는 인간"이라는 개인적인 위안을 주는것 외에 아예 투표장에 안가는거에 비해 뭔가 실효성이 있긴 한거 맞나요?
궁금한거 두가지가
1. 정치인들 입장에서 그 무효표가 진짜 자기들을 심판하려는 의도성 무효표인지, 아니면 그냥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나 초보 투표자가 실수로 잘못 찍은 실수형 무효표인지 정확히 구분 하는지
2. 득표율을 계산할때 전체 분모에서 무효표까지 정확히 계산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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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Faraday 작성시간 26.06.07 맘에드는 공약 없어서 교육감 무효표찍고왔는데
표 가져오려고 노력해야할듯 -
작성자흐긴 작성시간 26.06.07 저는 이번에 교육감 아는게없어서 무효표냈어요 그리고 투표율은 올라가니깐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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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누렁누렁이 작성시간 26.06.07 요즘 같은 갈라치기 세상에 투표 현장에서 한쪽 진영을 선택하지 않는 분들
정말 귀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치인들 입장에서 이미 한쪽으로 마음을 돌린 유권자들은 어떻게 할 방도가 거의 없을겁니다.
정말 작성자님 같은 중도분들의 마음을 잡아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분들이 얼마나 계시는지 파악하기 위함으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편라니 작성시간 26.06.07 무효표 비중이 높아질수록 신경을 안쓸수가없죠. 그냥 투표자체를 안하는 민주시민이라고 할수도없는 버러지들은 그들입장에서 당연히 알빠아닐테고, 전라도나 경상도처럼 아예 특정정당 지지율이 수십%차이나는 지역이면 모를까 서울경기같은 경합지역에서 1~2%의 지지율이 아쉬운마당에 무효표 비율이 그만큼 나온다면 그걸 가져오려는 노력을 정치인들이 안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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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탁스럽다 작성시간 26.06.07 저는 무효표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