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류도 그렇고 항상 집더하기꺼는 뭔가 애매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는데 임알트는 대체적으로 맛있더라구요.
근데 그동안 집더하기꺼 대게 행사하면 가끔 쪄와서 먹곤 했는데 진짜 까보면 물 질질 새나오고 살도 별로 없고
마트에서 파는게 뭐 그렇지, 싸니까 그렇겠지 하면서 먹었었는데....
그리고 임알트는 안쪄줘서.....
근데 집근처 집더하기 망해서 문닫고 어쩔수 없이 대게 못먹고 있다가 에이 그냥 집에서 대충 쪄먹어보지 뭐 하고 임알트 가서 세마리 사왔습니다
찜기도 없어서 그냥 대충 큰 냄비에 떄려박고 뚜껑도 안닫혀서 걍 살짝 열린 채로 놔뒀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그동안 집더하기에서 먹었던 돈이 너무너무 아깝고 억울할 정도로 수율 작살나고 개맛있더라구요
질이 좋으니까 대충 해도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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