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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서님들 이런 경우 끝마무리 어떻게 하시나요?(소개팅? 관련)

작성자배그어렵|작성시간26.06.09|조회수409 목록 댓글 11

지금 레슨을 배우고 잇는데
원장님이 소개 아닌 소개를 시켜줬어요.

대놓고 소개 시켜준게 아니라
레슨 시간 한번을 원장님이 유도리 있게 맞춰서 서로의 존재를 알게 하고

레슨말고 아카데미 주관(?)하에 다 같이 운동할때 있거든요. 그런 곳에도 불러서 서로 얼굴 익히고
뒷풀이 회식도 추진해가지고 어찌 저찌 알게 됐어요.

그러다가 뒷풀이때 처음으로 얘기를 나눴고
그 분이 제 옷을 가져가서 옷 받을 겸해서 밥을 먹었거든요. 그리고 난 후 이틀정도 카톡하다가 지금은 끊어졌어요(저번주 목요일에 끊어짐)

근데 저는 크게 매력을 못 느끼고 동생 같은 느낌만 받아져서 이 소개팅 아닌 소개팅을 마무리 짓고 싶은데 어떻게 끊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또 원장님은 상대방이 호감을 느끼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해봐라 그러심)

그냥 이렇게 흐지부지 하기에는 원장님한테 죄송하고 그 분한테도 마무리면 마무리다 라고 말을 안해서 좀 그렇고..

그렇다고 마무리한다는 식으로 어떻게 뭐라 말할거며
마무리를 한다고 말하는게 맞나 싶고

오다가다 마주칠일 있는데 차라리 말 안하고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같이 운동할 때 있으면 운동하는게 낫나 싶고

마무리 말을 하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운동도 못할텐데 말이죠(그렇다고 제가 운동 하자고 연락을 하거나 밀당을 한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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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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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배그어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소개팅이면 둘이 딱 만나서 결판 짓고 아니면 빠이. 맞으면 연애인데

    이거는 원장님이 너랑 잘 어울릴거같은데 한번 운동하면서 서로 연락처 주고받고 한번 추진해봐~ 이렇게 된거라서요 ㅋㅋ

    친하게 지내라고 자리 마련하신거면 잘 어울릴거같다, 추진해봐라 이런 얘기 안하셧을거같아요
  • 작성자지루한일상 | 작성시간 26.06.09 이미 연락이 끊겼는데 다시 연락해서 죄송하다 제스타일 아니다 할수도 없잖아요? 그냥 이대로 두고 있다가 원장님이 다시 얘기 꺼냈을때 '고민해 봤지만 괜찮은 사람인데, 너무 동생같은 느낌만 느껴져서 더 연락은 안했다. 저보다 더 좋으신분 충분히 만나실수 있을 사람이다' 이정도 얘기하면 알아들을겁니다
  • 작성자사개월 | 작성시간 26.06.09 걍 이렇게 흐지부지 끝내구 원장님한텐 걍 동생같아서 친하게만 지내려고한다 라고 따로 말하면 될듯?
  • 작성자MVP! | 작성시간 26.06.09 원장통해서 상대상태확인했으니 님도 원장통해서 표현하면될듯
  • 작성자아무의미없는닉네임 | 작성시간 26.06.09 다시연락하기도 애매 걍 친구 지인 정더 사이로 지내다가 그쪽에서 다가오면 그때가서 말하던가 거절의사 표시가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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