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메리카노만 시켰습니다.
"저기..사장님 주문 바뀐 것 같아요. 저 커피만 시켰어요!"
ㄴ 아 손님꺼 맞아요! 다이어트 이제 끝난거 아닌가요? 많이 빠지셨는데..?
"ㅎㅎ..제가 여기서도 다이어트 한다고 말했었나요..?그냥..피곤해서 초췌해보이는건딩..
ㄴ 피곤하면 당 충전하셔야죠~! 드세요~~ 감사해서 드리는건데! 자주 오세요!!
"아핳..감사합니다..."
감사한 이유.
저는 친절하면 대부분 음식리뷰를 남기는데
다 이런식으로 남겨요ㅋㅋㅋ
길치+방향치라 생각도 못한 외딴 가게도 들어가는데
친절한데 맛있다? 오만짓을 해서 주변에 알리고다님
블로그 보고 길 찾아왔어요! 하는 사람들이 있다하네요
문제는 제가 그 길을 다시 못찾아요..
아무튼..오늘도 살찝니다.
피곤하니까 커피도핑하고 과제 딱 때리고
운동 딱 때리면 될듯
이 토스트 파는 본품인데..
커피보다 2천원 비쌈요🥲
덜덜덜..이따 요거트아스크림 시켜서 혼쭐내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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