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옛날에 홍콩 슬럼가에 있었다던 무자격 치과

작성자센타우르스|작성시간26.06.09|조회수220 목록 댓글 0

1980년대 당시 일반 치과에서 간단한 충치 치료를 받으려면 1~2만원의 돈이 필요했지만 가난한 서민들은 치료한번 받기가 힘들었다.


그들은 구룡성채에 있었다던 무자격치과 즉 야매치과로 몰려들었다

2~3천원 만있으면 치료를 받을수있기때문이다.



1993년 철거된 구룡성채

당시 구룡성채 안에는 5만명이 거주하고있었고 150여개의 무자격치과들이 있었다

이들의 상당수는 중국 본토에서 치과의사를 하다가 문화대혁명시기 전문직 지식인들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탄압을 피해 홍콩으로 온 사람들이었음.홍콩에선 중국 자격이 인정안되므로 이런 무자격치과들이 많았음.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기공사,치과에서 일하면서 어깨너머로 배운사람등 다양했음.

구룡성채공원에는 당시 무자격치과 내부를 만들어 공개하고있다

여기 스케일링도 하나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