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을 보면서 드라마라 과장은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교과목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고교 시절 사교육 없이 공부해서 대한민국 최고 학부에 진학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반을 나눠 관리해준 덕도 있었고, 제가 운 좋게 혼자 공부하는 방식이 잘 맞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학생 본인이 학습에 대한 의지가 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잡혀 있다면, 공교육만으로도 의대를 포함해 원하는 대학에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경험에 비추어 보면, 사교육은 시간과 효율을 아껴주는 좋은 도구일 수는 있어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수능을 본지 20년 가까이 되었지만, 최근 수능기출과 시대인재 모의고사를 봐도 못푸는 문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사교육이 없으면 안 된다"는 불안감에 휘둘릴 필요없이 어떤 길을 택하든 결국 학생 본인의 의지와 공부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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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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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늑대_ 작성시간 26.06.11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사교육 없이 대학 잘 간 친구들 보면, 머리가 있고 의지가 강함...
진짜 때려 죽여도 안되는 친구들은 안됨... 겪어 봄 -
작성자용구풍 작성시간 26.06.11 갈 사람은 어떻게든 가긴가죠
다만 편한길이냐 힘든길이냐 차이지 -
작성자택스택스 작성시간 26.06.11 사람 바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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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사 작성시간 26.06.11 저도 살면서 학원한번도 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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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ok 작성시간 26.06.11 님이 개쩌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