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브릿지때 감독님 아직 날카롭네 하면서 보다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때는 감독님이 죽기전에 만들고 싶은거 있나보다 생각했고
파벨만스 보면서 이건 유작으로 만들어도 될 정도인데? 라면서 감탄했는데
이번 디스클로저 데이는 감독님이 치매가 온줄 알았네요
2026년의 정보가 넘쳐나고 넘쳐나는 시대에
이렇게 구식 방식으로 외계 미스테리를 풀어나가는게.....
그리고 옛날 미지와의 조우보다 더 퇴화된 방식으로 극이 전개되는걸 보면
본인이 7~80년대 만들고 개발했던 장르를 26년에 다시 재탕하는데
촬영과 편집은 세련됐지만 전개 방식과 연출은 너무 늙어버린걸 보고 있는데
마지막 결말 부분엔 안타깝기까지 했습니다
마치
조지 밀러가 매드맥스3 찍고 몇십년 뒤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찍었는데
나온 결과물이 뺑반인거 같은 느낌이였달까....
그리고
두시간 반동안 시도때도 없이 렌즈플레어 눈뽕과
같은 씬에서 채도가 왔다갔다 하는걸 보면서
이제 시력도 안좋아 지셨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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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엘렌 작성시간 26.06.12 파벨만스 정말 좋앗는데.. 그래서 기대햇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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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루살y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넘 아쉬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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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혼합유기물 작성시간 26.0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봤는데 엔딩나고는 와... 욕 개처먹겠다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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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루살y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오히려 저는 3막을 안내고 더 미스테리로 갔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많이 아쉬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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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eiD 작성시간 26.06.13 6점은 너무 높네요 1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