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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옆집에 틱장애 가지신 분 사는데 질문좀요

작성자굵고 김|작성시간26.06.12|조회수164 목록 댓글 4

예전 학교에도 틱있던 애들이 있었어서 어느정도 틱에 대해 알고있어요
제 생각엔 틱장애 가지고있다고 100% 확신합니다

옆 집은
혼자 소리를 오지게 지르는 유형인데

으아!!!!!! / 악!!!!!!!! 

가끔은 야이개세끼야~! / 야이 벌레같은 세끼야~!  /(강아지 소리마냥) 왈!

패턴도 존나 일정하고 매일매일 들려요
(강아지 키우는것도 전혀 아니고, 게임하다 내는 소리도 전혀 아니라 확신합니다.)

이 사람 현관문에 붓으로 쓴 부적마냥 사자성어? 같은거도 있어서 궁금해서 ai로 이미지 검색 했었을때도 
대략 봄날은 온다, 등등 희망찬 느낌? 이런 사자성어에요

엄청 신경은 안쓰는 편이고 다행히 잠자는 시간엔 안저래서 다행이라 생각은하는데 

제가 공시생이라 이시간에 공부할때 갑자기 저러면 깜짝 놀라기도하고

집중 빡 올라갔을 때 저래 소리지르면  집중도 존나 확 깨져서 좀 빡칠때가 있네요;

우야죠 ㅆㅂ..

옆 집은 일도 안나가고 평일이던 주말이던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는거 같슴다

이건 뭐 다른 얘기지만 제가 취미로 투기종목을 오래했어서 귀도 찌그러지고 그래서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조심스레 말하고 말까 했다가
요즘 세상 흉흉해서 괜히인가 싶기도하고; 

경찰에 말해야하나 관리실에 말해야하나 집주인한테 말해야하나 모르겠네요 자취는 처음이라

공부에 빡집중할때 저러면 찡그리게 되네요

오늘따라 유독 엄청 심하네요ㅋㅋ
(이 글 쓰는 동안 10번 들었네요 후..)

혹시나 하지만 아프신 분 비하는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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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토 선생 | 작성시간 26.06.12 진짜 틱이면 말한다해서 해결될일이 아닌것 같은데....우선 조심스레 쪽지라도 남기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집주인에게 말씀드린다던가
  • 작성자또다시으악 | 작성시간 26.06.12 메모나 관리실 ㄱㄱ 직접 부딪히기에는 이상한 사람이라서 님한테 더 큰 피해올 수도 있음!
  • 답댓글 작성자굵고 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아 이게 어떻게든 저 사람한테 전달되면 저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복도 맨 끝집 이 이 사람 집이고 바로 옆이 제 방이라 저만 들리는 상황이거든염
    그래서 무조건 저라고 생각할탠데 후아~
  • 작성자앙몬드 | 작성시간 26.06.12 이 글 쓰면서 10번이면 진짜 심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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