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있던 일인데요
일단 회사 1시까지 점심 안먹고 일하고 끝나는 시스템.
외국인근로자들 있고, 토요일 근무라 시간당 근무임.
회사 사람이 타지역에 안마의자 당근으로 무료나눔 받아 와야되는데,
그걸 회사 사람 2인 [ 나+한국사람 ] + 외국인 2명 부탁함.
본인은 놀러가야 되서 토요일에 휴가라 못한다고 함. [ 이때부터 좀 짜증났음, 본인이 본인집에 쓰는데? ]
그래도 상사니깐 떠맡기는식으로 하기로 함.
토요일 오전에 전화로 나말구 다른 한국사람이 , 점심이랑 외국애들 시간당 수당은 어떻게 할거냐고 물음
그랬더니 먼 점심이고 시간당 수당이냐고 화를 냈다고 함,
그걸로 막 이야기 하다가 하지말라고 했다고 안해도 된다고 전달받음,
오늘 출근했더니 대뜸 더럽고 치사하단 소리를 들음,
근데 아무리 생각 해도 이해가 안가는게,
타지역이고 이동거리랑 이것저것 생각하면 3시간에서 3시간30분은 걸리는데,
점심도 그럼 우리 돈으로 사먹고, 기름도 우리 돈으로 쓰고, 한국사람들은 몰라도 외국근로자들은 시간당수당 민감한데
그것도 우리가 달래면서 그짓을 해줘야 되나?
심지어 그 당근으로 가져와서 회사에 뒀다가 [ 왜냐면 본인 놀러가서 집에 아무도 없음 ] ,
다른날에 그걸 본인집 안마의자랑 교체해야 되면 그때도 가서 해줘야 되는데,,
이게 타당한건지,, 아니 애초에 수고비는 안준다고 하더라도
첫번째 안마의자 타지역 찾으러갈때
두번쨰 본인 집 안마의자 교체하러 갈때
두번다 밥 사주는게 상식 아님?
살짝 말 흐리면서 본인집에 설치했을때 치킨 사주려고 했다 하는거 같긴한데
그것도 솔직히 ㅈ같음; 예전에도 일시키고 5명 잇는데 치킨 2마리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