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센터나오는 앤데요
4달동안 지켜보고 결론 내린 바에
의하면 딱 저래요
눈치없음=다른 이용자분 발표하는데
"저요! 저요!" 하면서 끼어들어서
"내가 이랬어요~" 해서 강사가
중간에 말 짜름
답정너=지 쪼금만 싫은소리 들으면
힘들다고 상담쌤한테 전화해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징징거림
상담쌤이 이건 아니라고 지적하면
내맘 몰라준다면서 또 징징거림
허언증= 1) 진주에 응급실 있는
병원이 5~6군데 밖에 안되는데
응급실 10군데 넘게 돌았다고 함
2) 할아버지 연세가 77세랬다가
85세랬다가 오락가락 함
3) 즈그 아버지가 알콜중독+가정
폭력이랬다가 직업군인 이랬다가
서울에서 화물차 몬다고 했다가
주마다 말이 바뀜
4) 대구사는 할아버지가 폐렴걸려
가지고 119 불렀는데 대구 병원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진주 병원
응급실로 왔다가 함 (대구 응급실
입구컷 당하는데 왜 번거롭게
두시간 반이나 걸리는 진주로 옴?
가깝고 큰 병원 가지)
5) 엄마 몰래 피씨방엘 갔는데
엄마가 딸이랑 연락이 안된다면서
경찰서며 소방서며 실종신고 해서
경찰/소방관들이 지 찾는다고 동네
야산 다 뒤졌다고 함
(실종신고가 "딸이랑 연락이 안된다!
그러니 실종됐다! 빼애액!" 한다고
무작정 실종신고 받아주지 않음.
그리고 경찰과 소방인력이 실종자
찾겠다고 인근 야산을 뒤질정도면
최소한 지역뉴스나 기사로 실종자
떴다고 나올 정도의 큰 사안인데
그런거 일절 없었음)
암튼 얘 입만열면 거짓부렁 이길래
가족얘기 할때마다 "이젠 자기
동정표 받을라고 가족까지 이용해
먹는다" / "점마 저거 또 거짓말하고
있네." / "ㅇㅇ씨 진짜 내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단명이 뭐에요? 허언증
이에요, 뮌하우젠 증후군 이에요?"
하고 겁나 꼽줬거든요
저한테 몇번 꼽먹으니까 지딴엔
삐져가지고 저저번주랑 저번주는
아예 센터에 안나왔고 상담쌤
한테는 "저분(저)이 저 싫어하나
봐요 우에엥~" 이지랄 했다고 함요
저는 그말듣고 어이가 없어가지고
"본인이 한 말에 확신이 없고 떳떳
하지 못하니까 제 핑계대고 안나오는
거잖아요~ 진짜 떳떳하면 와서
해명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여~"
랬더니 그 말 전달해줬는지 오늘은
센터 나왔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