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된 서점
지하문방구같은 곳인데
성경? 기도서적 모아둔 곳
아무튼 진짜 옛날임
웃음상자 열어보고 싶었는데
손잡이가 없는 그냥 타일임
화장실 가고싶었는데
용기내서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바둑 ㅈㄴ근엄하게 더글로리 하도영이랑 이도현이랑 바둑두던 그 장면처럼
나이 엄청 드신 어르신들이 바둑두면서
"빛이 들지 않는 곳"
이러심
ㄹㅇ이러심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무서웠는데 좀 깐지남
무서워서 화장실은 안가고
한켠에 키링무더기 발견하고 쪼그려 앉아서 파밍함
손 더럽ㅋ
40개 샀나? 4만원어치 나왔는데
현금밖에 안된다하셔서 현금 없고 이체 되냐니까
이체는 아드님 통장으로 들어간다고..?
그러더니 40개 그냥 가져가고 내일 돈달라는 쿨함을 보여주심
아뇨아뇨 내일 찾으러 올게요! 여기 이대로 두세요! 했는데 기어코..가져가고 내일 돈 달라고..ㅋㅋ
전화번호 이름 날짜 학교 집주소 머 적을거 다 적어드리고 내일을 약속하면서 나옴.
낭만 찾은 것 같아서 기분 쪼음
그래서 삼겹살 먹으러옴
기분이 좋으니까.
닭알찜 서비스
빙수.
저는 생망고 별로 안조아하나봐요
이건 ㅈㄴ궁금한데 후기 앖나..
아 그래서 말 못한게 뭐냐면
저 12시에 퇴근하고 놀았어염ㅋ
지금 낮잠잘거임ㅎㅎ!
메레레렐렐ㄹ레레렐
탁서들은 퇴근 못헤헿ㅎ레렐ㄹ레레렐레렐
메레렐렐ㄹ레레렐
울룰룰르률루ㅜㄹ룰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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