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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살인적인 주거비를 피해 그들은 성채로 몰려들었다.

작성자센타우르스|작성시간26.06.19|조회수399 목록 댓글 2

구룡성채

홍콩의 빈곤층이 살던 슬럼지역

3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룡성채로 몰려들어 살았다.

구룡성채옆에는 지금은 사라진 카이탁 국제공항이 있었다.



1990년대초에 철거된 구룡성채 자리에는 공원이 있다.

당시 구룡성채의 모습을 전시하고있다.

구룡성채에는 수많은 가게와 집이 있었다.


무자격자들이 치료하는 야매치과도 150개가 넘었다. 가격은 일반치과의 5분의1 가격이라 소문을 듣고 멀리서 오는사람도 많았다.



이발소

음식점

식당에서 파는 음식가격은 시중보다 30~40%저렴했다고 한다.





안전문제 위생문제 치안문제등 여러문제가 겹치게되고 결국 중국으로 홍콩반환이 확정되자 중국과 홍콩은 구룡성채의 철거를 결정하게되고
1987년부터 구룡성채 가구당 평균 38만 홍콩달러 한화 약 7천만원(당시 홍콩시민 2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철거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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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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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요염 | 작성시간 26.06.19 도저히 살고 싶지 않지만 미디어로 보는 감성은 ㄹㅇ 죽임
  • 작성자몰름보 반장 | 작성시간 26.06.19 3만명 ㄷㄷ 저 한정된 장소에 강원도 인제군 인구가 들어가있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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