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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입사 구비 서류에 신원보증인의 인감증명서가 보통인가요?

작성자EPISODE|작성시간26.06.21|조회수203 목록 댓글 9

사실 같은 내용으로 취업게시판에 올렸지만 댓글을 받아보지 못해서 자유게시판에 한번 더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아래로는 이전에 취업게시판에 적었던 내용의 본문입니다.

 

이번에 오랜 공백을 깨고 집 근처의 스타트업에 입사했는데, 입사 일주일쯤 지난 어제 입사 구비 서류를 준비해오라고 해서 리스트와 내용을 확인하는데, 신원 보증인 2명의 서명을 받아야하고 그 보증인의 인감 증명서와 제산세 납부 증명서를 제출해야하네요?

 

아무래도 인감 증명서이고 제 취직을 위해 다른 사람 두명의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한 문서를 저당잡히는 기분이라 좀 그렇고 행위 자체가 가지고 있는 위험성도 느껴집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신원보증보험 들었었는데, 여기는 스타트업이라 그런걸까요?

 

이런 경우가 보통인가요? 

 

공백없이 이직 중이었다면 바로 다음 직장 찾았을텐데, 나름 쉽지않은 나이, 쉽지않은 공백인지라 여러분께 여쭙고 최종 결정을 하고싶습니다.

 

이상 이전 글 본문입니다.

 

 

이어서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스타트업이기에 저에게 안내된 행정 절차가 미숙하거나 잘 못 전달되었을 수도 있고, 실제로는 제출 없이 근무를 이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신원보증서의 취지는 동의하나 이를 위해 저를 제외한 타인 두 명의 인감증명서를 제출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팀장에게 얘기했고, 곧이어 인사업무를 주로 처리하는 본부장과 면담을 했습니다. 

 

면담의 내용은 주로 본부장의 '회사가 사기 치려고 인감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인감증명서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와 저의 '회사가 어떻게 할 것과 상관없이 인감증명서는 드릴 수 없다.'의 도돌이표 대화와 입사 면접 당시 포괄임금제와 보상 없는 야근과 주말 출근에 대해서 부정적인 얘기를 한 것으로 저를 굉장히 어디서 상처 입고 더 이상 상처입고 싶지 않아서 모든 곳에서 방어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으로 여긴다는 표현들이었습니다. 

 

그 면담이 끝난 당일 다른 작업장에서 마주쳐서 '팀장에게 들었냐, 대표들에게 보고했고 신원보증보험으로 처리하게 될 것 같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당일 오후가 다 지나도록 팀장은 관련한 얘기를 전혀 해주지를 않고 퇴근. 금요일에는 연차를 써버렸습니다. 여기까지가 지금 현재 상황입니다.

 

월요일에 관련하여 어떤 일이 생길지 안 생길지 모르겠지만, 사측에서는 이런 문서의 미제출로 퇴사를 지시할 명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연봉계약서에 서명할 때 수습기간과 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에 수습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저를 정직원으로 채용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게 제 예상입니다. 다들 그냥 다니는데 너는 왜 유난이고 회사를 사기꾼으로 모니? 라는 식의 면담이었기 때문이지요.

 

솔직히 입사 단계에서 이런 경우를 겪는 것이 처음인지라, 지금 스탭에서 행동에 관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사실 답은 어느 정도 정해져있기는 합니다. 어서 퇴사해서 다른 직장을 구해야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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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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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매도버튼모르는폭주기관차 | 작성시간 26.06.21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매도버튼모르는폭주기관차 | 작성시간 26.06.21 new 제미니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HLE Gumayusi | 작성시간 26.06.21 new 그런걸 내요...?
  • 작성자Abwy | 작성시간 26.06.21 new 꼬롬하네.. 아니면 전에 누가 크게 한탕하고 날았나..?
  • 작성자지토 선생 | 작성시간 26.06.21 new 쎄합니다. 거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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