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600미터를 매우 재밌게 보아 비슷한 감성인
노웨어가 떠있어서 봤습니다
짧게 표현하면 한정된 공간에서 대단한 CG나 전개가 아닌
단순한 재난 영화인데도 영화가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상상이상입니다
폴 600미터와 같은 분류에 묶이지만
전혀 다른 여운과 깊이를 보여줍니다
영화 제작에 들인 저예산, 소규모 전개에
역설적으로 다가올만큼 대단한 영화입니다
왓챠에서 제가 본 영화수를 체크해보니
1000편이 넘는데 세손가락에 듭니다
가끔 유럽 영화 보는데
연출, 각본, 연기를 보면
투자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크게 성장할수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노웨어를 보고 확신이 듭니다
알베르토 핀토 감독
안나 카스틸로 주연 입니다
끝까지 해피엔드인지 새드엔드인지 모르는
상업영화로서의 반전과 긴장에 대한 본분도 충실합니다
이에 엔딩은 노코멘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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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7.24 오래전에 보긴 봤는데
재미도 있긴 한데
너무 적나라해서 두번놀램;;ㄷㄷ -
작성시간 26.07.24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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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4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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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4 최근에 봤는데 ㄹㅇ... 내가 저 상황이면 저렇게 할 수있을까.. 생각하게 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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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4 ㄷㄱ